[글쓴이:] dev@agentsoft.co.kr

  • 요실금 _스터디케이스_교수님 극찬 AA+++

    목차

    1. 여성 질환
    2.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3. 검사실 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청검사)
    4. 진단을 위한 검사(초음파, MRI, CT등)
    5. 투여약물
    6. 간호진단
    7. 출처

    본문내용

    ◎ 질환에 대한 문헌고찰

    (1) 정의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을 보게 되는 현상으로, 최근 평균 수명이 연장되어 노령층이 증가하면서 그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빈도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으며 우리나라의 여성의 40% 정도가 요실금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병태생리
    <정상 배뇨과정 : 정상적 요도방광반사에 의해 수의근과 불수의근 조화롭게 작용>
    – 대뇌조절장애 : 무의식인 경우 외 괄약근 조절 불가
    노인인 경우 방광 충만 인식하지 못해 실금발생
    – 요도방광 반사장애 : 신경성 방광 -> 척수 손상, 종양, 골절에 의한 척수압박에 의해 실금초래
    – 근육이완 : 복압성 실금 -> 골반근육 이완된 여성
    – 심리적 장애

    (3) 원인
    잦은 출산, 난산 등으로 인한 골반 저근의 약화, 신경 손상으로 인한 요도괄약근의 기능 저하, 골반부 수술이나 방사선 조사력, 중추 및 말초 신경계 질환이나 당뇨 합병증에 따른 신경인성 방광, 급만성 요로감염, 일부 약물 등이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 스터디 케이스 Ovarian Cyst case 4-가상사례

    목차

    ◉ 문헌고찰
    ◉ 간호사정
    ◉ 검사실 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청검사)
    ◉ 진단을 위한 검사(초음파, MRI, CT등)
    ◉ 투여약물
    ◉ 간호진단
    ◉ 간호과정 일지
    ◉ 참고 문헌 및 참고 링크

    본문내용

    ◎ 건강력
    (1) 사고 및 상해, 질병, 수술 경험이 있습니까?
    : 1997년 GB stone(담석)으로 본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고 1997년 cholecystitis (담낭염)으로 본원에서 cholecystectomy (담낭절제술) 이력이 있음.
    (2) 시댁이나 친정 식구 중 유전성 질환이 있습니까?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기타 등) : 없음.
    (3) 성장 발달 중 특이 사항이 있습니까? (예: 특이체질) : 없음.
    (4) 입원 동기와 현 병력
    : local(지역병원)에서 1주 전 시행한 건강검진 상 LT ovary cyst(6cm) (왼쪽 난소에 지름 6cm짜리 낭종)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수술하기 위해 입원함.

    <중 략>

    간호진단 1. 수술로 인한 출혈,구토와 관련된 체액부족
    자료수집
    •객관적자료
    -Hemoglobin, Lymphocytes, Hematocrit, RBC count 수치 감소
    -MCHC(헤모글로빈/적혈구 농도) 수치 증가
    ->수술 중 출혈(특히 적혈구 손실->빈혈)

    2/26 시간
    BP(mmHg)
    P(회/분)
    RR(회/분)
    BT(℃)
    05시
    110/70
    60
    18
    36.8
    12시(OP직후)
    110/80
    63
    20
    35.9

    ->낮은 온도의 수술환경 및 순환혈액량 감소-> 저체온
    -I/O 26일: 900/650 ->대상자 평균 배출량은 1200mL이었음.
    -I/O 27일: 1350/1100 (구토 2회/ 2pm- 50mL, 3pm- 150mL)

    •주관적 자료
    2/26 “수술 후 당일은 물만 소량 마실 수 있다 하셨어요. 오후 7시쯤에 목이 너무 말라서 세 모금정도 마셨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소변량이 수술 전보다 줄었더라고요.”
    2/26 “어지럽고 미식거려요.”

    출처 : 해피캠퍼스

  • 홈스위트홈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쾌락이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그 전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초등학생 때는 법의학자를, 중고등학생 때는 프로그래머를 꿈꿨다. 평생을 ‘나는 뼛속까지 이과’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나에게 철학적인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었다. 과학의 발전을 통해 인류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한 과정에서 철학은 쓸데없는 생각들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므로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과거의 나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기에 대학 철학 강의를 들으며 나의 사고방식이 많이 변화했다고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 충북대 일반물리학및실험2 A 도선주위의 자기장

    목차

    1. 실험값
    1) <실험1>

    2. 실험 분석 및 오차
    1) <실험1>
    2) <실험2>

    3. 결론
    1) 각각 위치에서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로 직선 도선의 자기장 형태를 그리고, 오른손 법칙을 설명한다.
    2) 직선 도선과 원형 도선에서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3) 거리가 멀어질수록 자기장이 감소했다. 실험 결과를 이용하여 직선 도선과 원형 도선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4. 고찰

    본문내용

    실험 분석 및 오차에 직선 도선과 원형 도선의 (1/거리)와 자기장 사이의 기울기가 양수이므로 거리가 증가함에 따라 자기장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실험2 거리 3cm의 오차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직선 도선의 경우 그래프의 기울기가 더 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이유는 공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실험이론의 직선 도선의 자기장과 N개의 원형 고리의 중심에서의 자기장 공식에 따르면 직선 도선 공식에는 1/2πr이 곱해져 있고, 원형 도선에는 1/2π이 곱해져있다. 이와 같이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직선 도선보다 원형 도선에서 자기장의 세기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유지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충북대 일반물리학및실험2 A 솔레노이드에서의자기장 실험보고서

    목차

    1. 실험값
    1) <실험1>
    2) <실험2. 감긴 횟수 유지, 길이 증가>
    3) <실험2. 길이 유지, 감긴 횟수 증가>
    4) <실험3>

    2. 실험 분석 및 오차
    1) <실험1>
    2) <실험2>
    3) <실험3>

    3. 결론
    1) 실험 결과를 이용하여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를 설명한다.
    2) 실험 결과를 이용하여 미터당 감긴 횟수와 자기장의 관계를 설명한다.
    3) 실험을 통해 얻은 투과 상수에 대해 설명한다.
    4) 실험 결과를 이용하여 솔레노이드의 중심으로부터 멀어질 때 유한한 길이의 솔레노이드가 만드는 자기장의 변화를 설명한다.

    4. 고찰

    본문내용

    실험 분석 및 오차
    대학물리학 4판 29.3장에서 μ_0 (투과상수)는 4π X 10^(-7) T•m/A이라고 나와있다. 이 실험보고서에서는 투과상수 값을 0.0013 mT•m/A으로 놓고 계산하였다.

    <중 략>

    오차율을 계산하면 전류가 0.2058A일 때, (0.0010-0.0013)/0.0013×100%= |-23.0769% | 이고, 전류가 0.3090A일 때, (0.0013-0.0013)/0.0013×100%= 0% , 전류가 0.4062A일 때, (0.0013-0.0013)/0.0013×100%= 0% , 전류가 0.5016A일 때, (0.009-0.0013)/0.0013×100%= |-30.7692% | , 전류가 0.6006A일 때, (0.0009-0.0013)/0.0013×100%= |-30.7692% | 이다.

    <중 략>

    오차율을 계산하면 전류가 0.5A이고 미터당 감긴 횟수가 200일 때, (0.0014-0.0013)/0.0013×100%= |7.6923% | 이고, 미터당 감긴 횟수가 167일 때, (0.0017-0.0013)/0.0013×100%= |30.7692% | , 미터당 감긴 횟수가 143일 때, (0.0012-0.0013)/0.0013×100%= |-7.6923% | , 미터당 감긴 횟수가 125일 때, (0.0032-0.0013)/0.0013×100%= |146.1538% | , 미터당 감긴 횟수가 160일 때, (0.0012-0.0013)/0.0013×100%= |-7.6923% | , 미터당 감긴 횟수가 180일 때, (0.0013-0.0013)/0.0013×100%= |0% | , 미터당 감긴 횟수가 220일 때, (0.0015-0.0013)/0.0013×100%= |15.3846% | , 미터당 감긴 횟수가 240일 때, (0.0014-0.0013)/0.0013×100%= |7.6923% | 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이방인 – 알베르 카뮈 (민음사)

    목차

    1. 줄거리
    2. 인생에 적용할 점

    본문내용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청년 뫼르소는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가서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친구가 없던 뫼르소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 레몽과 친해진다. 그 후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려는 레몽의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레몽이 괴롭히려는 내연녀의 아랍인 오빠와 그의 무리들이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뫼르소와 레몽 일당을 미행한다. 싸움이 벌어져 레몽이 다치고 소동은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답답함을 느껴 혼자 시원한 샘 가로 향한 뫼르소의 앞에 우연히 레몽을 찌른 아랍인이 나타난다. 그 후, 아랍인이 꺼내는 칼의 강렬한 빛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뫼르소는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 No. 8-Opus. 13 에 대하여

    목차

    Ⅰ. 작곡가 소개
    1.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

    Ⅱ.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시기별 분류

    Ⅲ. 『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e no. 8 opus. 13』 작곡 배경
    1. 제1악장: Grave – Allegro di molto e con brio
    2. 제2악장: Adagio cantabile
    3. 제3악장: RONDO Allegro

    본문내용

    Ⅰ. 작곡가 소개

    1.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

    고전음악의 최대 완성자인 동시에 완전한 형식적인 예술에 다가간 위대한 작곡가이며 그의 작품에는 인간적이고 정신적인 내용이 주로 담겨있다. 그는 자유와 평등, 인간애를 음악으로 드러낸 인도주의자였으며 그의 음악은 고전의 형식미에서 벗어나 낭만주의 음악에 문을 열었으며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음악의 교량적인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음악적인 업적과 달리 그에게는 너무나 많은 역경과 고난이 겹쳐 들었다. 생활은 빈곤했으며 사랑은 실패했고 음악가로서는 치명적인 귓병을 앓고 있었다. 1814년 이후 그는 완전한 귀머리가 되었으며 그 같은 고통 속에서도 그의 음악은 웅대한 구상과 자유로운 형식, 진지한 표현으로 감히 범인이 도달할 수 없는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받는다. 많은 음악적인 업적 가운데서도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오랫동안 성악음악에 비해 열등하게 여겨진 기악음악을 최고의 음악으로 부상시킨 데 있다

    Ⅱ.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시기별 분류

    베토벤은 어린 시절에 작곡한 선제후 소나타 3곡을 포함한 6곡을 제외하고 생애 전반에 걸쳐 작품번호가 붙어있는 32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였다. 32개의 피아노 소나타는 구조나 스타일, 시대순으로 다양하게 나눌 수 있으나 대락 3개의 시기로 나눌 수 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는 소나타형식 외에도 론도, 론도 소나타, 미뉴에트, 스케르초, 3부 형식, 변주곡이나 푸가 등 다양한 형식을 보여준다. 그의 피아노 소나타는 고전주의 음악의 총결산을 뜻하는 동시에 낭만주의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되며 바흐의 48곡 평균율이 ‘피아노의 구약성서’라고 한다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2곡은 ‘피아노의 신약성서’로 비교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855년 빌헬름 폰 렌츠(Wilhelm von Lenz, 1809-1883)에 의해 출판된..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쉽게 내리는 결정이 어떤 것에 영향을 받고 우리 결정이 방해를 받는지 제대로 알게 해준 책이다. 저자는 일단 너무 사람을 믿지 말라고 했다. 특히 전문가랍시고 제안하는 것들을 무조건 수용하지 말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감정이 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건 동감도 하고 다른 책에서도 봤다.

    특히 기분이 언짢은 상황에서도 쉽사리 판단을 내리지 말라고 했다. 나도 일이 잘 되다가도 심리가 뒤틀리면 이상한 판단을 내릴 때가 가끔 있었다. 저자는 전문가를 만나도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조언을 구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조언을 구한다는 건 위험한 자세이긴 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매개하라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매개라는 단어 자체가 무슨 국어 시간에 시에 대해서 배울 때나 접했지 생소하긴 했다. 앞 부분에 왜 꼭 기독교 얘기를 써야 했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다. 아무튼 요즘 사회가 촘촘하게 사람들이 매개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점을 이 책을 읽는 내내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칼 마르크스가 기독교를 까기 위해서 매개에 대한 언급을 하는데 상당히 그럴 듯 했다. 하나님과 예수가 따로 있는 건 괜찮은데 왜 중간에 교회가 껴있냐고 하는 논리였다. 특히 성직자의 존재도 쓸모없다고 깠다. 맞는 말이다. 새로운 시대가 매개의 시대라는 말은 인정을 한다. 결합, 그런 의미라면 말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감이 온다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자는 답이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감이 중요하다고 했다. 저자는 즉각적으로 즉흥적 판단을 내린 거 같지만 탁월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의 선택을 단지 운빨로 치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하였다. 저자는 안심하는 것이 방심을 낳고 감을 잃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

    저자는 감에는 논리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오히려 논리 없는 감을 굉장히 안 좋게 여기는 것 같았다. 내가 호감을 줄 수 있는 인물이 된다면 사람들이 몰려들고 좋은 감이 생길 수가 있다고 했다. 맞는 말이긴 하나 감은 판단과 관계된 것인데 인간관계가 상관있나 싶은 생각도 든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