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25년

  • 1차세계대전 입장문_오스트리아 헝가리 입장

    목차

    1. 서론
    2.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배경과 원인
    3. 결론

    본문내용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러시아의 총동원령으로 봄이 타당하다. 세르비아 문제에서 러시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와 전쟁을 하게 된다면 세르비아 편에 서서 오스트리아-헝가리 및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동맹관계인 독일과 전쟁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러시아와 세르비아의 관계는 동맹으로 맺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이는 어떠한 국제법적 효력이 전혀 없는 러시아의 이해관계에 의한 선택이라 볼 수 있다.
    또한 러시아는 부분 동원령이 아닌 총동원령으로 이 전쟁을 단순한 국지전에서 전 유럽 열강이 참여하는 전면전으로 확장 시켰다. 이러한 양상은 독일을 자극하기 충분하였고, 독일의 슐리펜계획을 실행하게 하는 방아쇠로써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레포트]6월항쟁을 통해 본 한국 민주주의 성격

    목차

    Ⅰ. 서론

    Ⅱ. 6월 항쟁의 배경과 결과
    1. 5공화국과 호헌조치
    2. 시민항쟁의 전개
    3. 6.29선언과 5공화국의 몰락

    Ⅲ. 한국 민주주의의 성격
    1. 6공화국의 헌법과 민주주의
    2. 한국 시민사회와 이익갈등
    3. 광장정치와 정치참여

    Ⅳ.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본 연구는 한국 민주화 과정으로부터 파생된 한국 민주주의의 형성과 성격은 어떠한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한국의 민주화 과정에는 4.19부터 부마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까지 민주화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들이 존재한다. 이 중 특히 6월 항쟁은 한국 민주화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권위주의 독재 정부에 맞서 5공화국의 몰락을 이끈 시민항쟁으로써 6월 항쟁이 한국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은 실로 중대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 민주주의의 암흑기라 불리는 5공화국과 민주화 이후인 6공화국의 구분은 헌법이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분석되어 비록 한계를 지닐지라도 한국의 성공적 민주화로 평가되곤 한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 한국의 민주주의 공고화 과정이 바람직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민주주의 공고화의 최대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여전히 한국 민주주의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국 민주주의의 성격과 과제를 6월 항쟁의 전개와 전후 맥락을 살펴, 그로부터 이어진 한국의 시민운동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6월 항쟁의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을 살피기 위해 관련 연구와 서적을 이용하였고, 현재 한국 민주주의의 성격을 보여주는 기사와 기고를 참고하였다.

    Ⅱ. 6월 항쟁의 배경과 결과

    1. 5공화국과 호헌조치

    전두환 군부정권은 12.12사태와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여 정권을 잡았다. 이에 반발 작용으로 발생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압과정에서 전두환은 시민 학살을 자행했고, 4공화국 유신 헌법을 보다 반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으로 개정하여 통치를 계승, 강화하였다. 정권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전두환은 폭력배를 소탕한다는 목적하에 제대로 된 조사도 없이 열흘 동안 전국 3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삼청교육대로 잡아들이는가 하면 언론 통폐합을 자행해..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

  • [A+레포트]국제개발협력과 SDGs_국제기구의 역할을 중심으로

    목차

    1. 서론
    2. 국제개발 담론의 변천과 SDGs
    3. 국제기구의 역할: SDGs 이행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시행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경제적 번영과 발전은 모든 국가의 목표이자 염원일 것이다. 그러나 인류 평화와 마찬가지로 경제발전은 어떤 국가를 막론하고, 어려운 과제로서 남아있다. 특히,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적 번영을 이룬 선진국과는 달리 개발도상국의 빈곤, 기아의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제개발에 대한 논의가 21세기 현재에도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 세계적 기아와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국제사회는 누가 주체가 되어 어떠한 노력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을까?
    자유주의적 시각에서 국제기구는 이러한 범세계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되며, 국제적 규범과 제도를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마련해 준다. 이처럼 국제사회는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관련 논의와 레짐을 형성하여 발전시키고 있으며, 국제적 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UN은 2015년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설정하고 각국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글은 국제기구가 주도하는 국제개발 분야에서 SDGs는 어떤 개념과 의미를 지니며 그것이 수립된 배경을 국제기구의 역할을 중심으로 살피는 데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2장에서 국제개발에 대한 담론의 변천을 간략히 살피고,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SDGs의 내용과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며, 또한 3장에서는 SDGs 이행을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장으로서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 국제개발 담론의 변천과 SDGs

    국제사회는 2015년 9월 제70차 UN 총회에서 192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총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 그리고 232개의 지표로 구성된 지속가능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만장일치로 합의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레포트]남북한 인도적 지원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대안적 방안

    목차

    Ⅰ. 서 론

    Ⅱ. NGO를 통해 본 대북 지원 및 교류 협력의 역사

    Ⅲ. 대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NGO의 역할과 한계
    1. 평화조성
    2. 경제개발협력
    3. 한계

    Ⅳ. 결론

    본문내용

    이러한 인도적 문제를 배제하고서라도 한반도 평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 북한 주민에 대한 지원 및 남북한 간의 교류 협력은 중요하다. 하지만 북한이 국제인권 규정과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국제법상의 기본원칙 등 각종 국제적 기준을 위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정부 차원의 지원 및 협력은 정치적 제약에 놓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남도발, 체제 유지를 위한 강경한 대남 정책 등은 정부 차원의 교류 협력에 큰 제약을 가한다. 대북 지원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제약 속에 놓여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대북 지원과 개발 협력의 보완적 역할로써 민간 영역의 지원과 개발 협력의 논의가 제기된다. 북한에 대한 남한의 인도적 지원과 개발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서 민간 시민단체, 특히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의 역할이 강조된다. NGO를 통한 지원과 교류 협력의 강화는 정부 차원에서 상당 부분 독립적일 수 있는데,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NGO는 비단 남북한 지원과 교류 협력 차원에서의 대안적 방안만이 아닌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상황에 놓인 국제사회의 대안적 방안으로 그 영향력과 역할이 증대되는 추세이다. 이처럼 NGO를 활용한 남북한 문제의 접근은 국제사회의 정치적 제약을 초월한 대안적 방안이 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및 인도적 지원에 대한 대안적 방안으로 NGO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시민사회의 활성화와 함께 등장한 한국 NGO 및 INGO(International Non-Governmental Organization)의 대북 지원 및 교류 협력의 역사적 맥락을 살핀 후, 대북 NGO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과 함께 한계에 따른 대안을 제시함으로 남북한 교류협력과 인도적 지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레포트]르네지라르의 욕망이론을 통해 본 영화 <버닝>

    목차

    1. 서론

    2. <버닝>의 줄거리 및 지라르의 욕망이론 핵심 개념

    3. <버닝>에 나타난 욕망의 매개자와 모방적 욕망의 완성
    (1) 해미
    (2) 벤
    (3) 종수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버닝은 각종 수수께끼와 메타포(Metaphor)로 점철된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조롭고 잔잔한 서사임에도 은유 속에서 펼쳐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관객으로 하여금 눈과 귀를 한시도 땔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버닝의 모든 사건은 ‘알 수 없음’으로 일관한다. 그저 유추와 직감만이 이 영화의 진실을 볼 수 있는 장치일 뿐이다. 해미의 사망 여부, 벤의 직업, 고양이 보일이의 존재를 비롯해 심지어는 종수가 실제로 벤을 살해했는지 마저 관객의 몫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도 불친절해 보이는 이 영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아무런 정답도 주지 않은 채 서사를 전개한다. 그 자체로 수수께끼인 이 영화는 삶이라는 수수께끼를 던지고 사라졌다.
    영화의 한 대사처럼 영화는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어떠한 의미도, 어떠한 교훈도 없이 커다란 수수께끼와 함께 ‘버닝’ 했다. 영화가 던진 수수께끼 속에서 사회 계급 갈등이라던가 오늘날 청년 세대의 무력감이라던가 하는 등의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은 관객이다. 이에 본 글은 버닝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살피고 르네 지라르의 욕망이론의 개념 및 정리에 따라 영화의 인물과 서사를 분석하여 영화<버닝>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2. <버닝>의 줄거리 및 지라르의 욕망이론 핵심 개념

    먼저 영화<버닝>의 줄거리를 살펴보겠다. 작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종수는 유통회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어릴 적 같은 동네에 살던 동창 해미를 만난다.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난다는 그녀에게 이유를 묻자 해미는 대답 대신 판토 마임을 보여주며 그레이트 헝거를 만나러 간다고 말한다. 종수는 해미가 아프리카에 가 있는 동안 해미의 고양이 보일이를 맡아주기로 약속하고 해미의 집을 방문한다. 해미가 말했던 보일이는 보이지 않는다. 자폐가 있어 낯선 사람 앞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일이를 뒤로하고 종수와 해미는 잠자리를 갖고 해미는 아프리카로 떠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만점]미학이론 관련 비평들(예술론, 미적태도론, 의도주의)

    목차

    1. <전달자로서의 예술> : 예술이란 무엇인가?
    2. <미적태도론 비판> : 미학이론 스톨니츠의 미적태도론 비판
    3. <의도주의지지> : 미학이론 중 의도주의를 지지하는 입장

    본문내용

    하지만 왜 같은 대상을 바라보고도 사람들은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크게 두 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위에서 언급한 상호작용 단계에서 개인마다 상호작용의 요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에는 개인의 경험, 지식, 그 시점의 기분, 상황 등이 있다. 즉, 화학식에 들어가는 원소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에 다른 정감을 이끄는 것이다. 두 번째는 결함(fault)이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정신적, 심리적 결함을 가진다. 이것은 그들이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말하려 함이 아니고, 이 같은 명제에 대하여 규범적 논의를 하고자 함도 아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 노이로제, 심리적 불안, 트라우마, 우울증 등의 크고 작은 심적 장애가 있다. 따라서 상호작용 단계에서 이와 같은 제3의 요소가 개입하여 다시 한번 감정의 개인차가 생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같은 요인들을 배제한다면 명백히 올바른, 마땅히 느껴야 할 옳은 감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스톨니츠의 이론은 위와 같은 올바른 감정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 같은 파괴적인 주장은 미의 기준을 상실하게 만들고, 질서의 붕괴를 초래할 뿐이다. 그는 뒤샹의 ‘샘’이 미적태도론을 강화하는 예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은 틀렸다. 뒤샹의 샘이 미적인 것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관습의 타파와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도라는 ‘대상의 속성’을 내포하였기 때문이다. 혹자는 샘의 변기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며 어떠한 물건이든 샘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기존의 예술품이 아닌 ‘아무 물건’이었기 때문이다. 샘은 ‘혁신’이라는 아무 물건의 속성과 배경에 기인한 가치일 뿐이지, 미적태도로 바라본 모든 대상이 더 이상 샘이 될 수는 없다. 즉, 뒤샹의 샘은 미적태도론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반증하는 예시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A+레포트]아스트로텔레스를 통해 본 한국 시민사회 고찰

    목차

    Ⅰ. 서론
    Ⅱ. 아리스토텔레스와 정체 논의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의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에 따라 참여민주주의가 그것의 보완적 역할을 담당하여야 한다는 논의가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동향에서 시민사회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한국의 시민사회 또한 발전을 거듭하였다. 하지만 한국의 민주주의의 안전성과 시민사회의 증대가 양자 간의 긍정적 효과를 반영하는가는 의문이다.
    특히 한국의 시민사회 내외적 갈등 양태는 상당히 심각한 실정에 놓인 상태이다. 국가는 갈등을 제대로 다루어 중재자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 시민사회는 집단이기주의에 빠져 갈등 해결의 난황을 보인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나 마땅한 해결책이 여전히 과제로서 남아있다. 이에 본 글은 이에 대해 고대 사상가의 논의를 통해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고대의 사상가 중 으뜸으로 꼽히는 그리스 아테네의 사상가 아리스토텔레스. 그의 스승이었던 플라톤과 사상적 대척점에서 일반 시민들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던 그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그가 지향하던 정체는 한국의 시민사회와 어떠한 점이 닮았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그는 어떤 시각을 통해 시민들과 국가, 정체를 바라봤는가?
    이에 대한 해답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인 ‘정치학’을 통해 각 논의를 차근히 살펴 한국 시민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함이 본 글의 목적이다.

    Ⅱ. 아리스토텔레스와 정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체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가 주장하는 정치공동체가 어떠한 의미를 보이는가에 대해 살필 필요가 있다. 그는 정치공동체를 설명하기 위하여 정치공동체가 아닌 여타의 공동체에 대하여 논의하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말한다. 이는 공동체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인간과 공동체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공동체 안에서 살 수 없거나, 자급자족하여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자는 국가의 부분이 아니며, 들짐승이거나 신일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서평

    목차

    1. 국민 개개인의 판단과 그 영향력은 미미한가?
    2. 문지기의 역할과 상대방(경쟁자)에 대한 규범적 관용 사이의 아이러니
    3. 규범이 역설적으로 비민주적 행위를 야기할 수 있지는 않은가?
    4.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
    5.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

    본문내용

    21세기의 절대 규범이라고 믿고 있던 민주주의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넘어서 어떻게 그것이 무너지는지에 대한 책 제목은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민주주의의 실험실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미국인의 관점으로 본 민주주의의 붕괴란 무엇일까? 과연 민주주의가 가진 약점은 무엇이고, 사회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또한 훗날 독재자가 된 잠재적 독재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잠식시켰을까? 이 책은 정치 엘리트의 오판, 정당의 무력화와 문지기 역할의 부재, 헌법의 한계와 규범의 해체를 민주주의의 주요 붕괴 요인으로 본다. 물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실제 주체는 독재자지만,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도 잠재적 독재자는 존재했다. 그러나 그 독재자를 막은 사례와 막지 못한 사례의 차이를 앞서 언급한 요인에서 찾는다. 먼저,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잠재적 독재자를 ‘잠시동안’ 이용하려 하는 정치 엘리트들의 방심과 오판을 하나의 요인으로 꼽는다. 아웃사이더(outsider) 였던 잠재적 독재자의 정치적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다. 둘째로, 잠재적 독재자가 권력을 갖지 못하도록 막아내는 정치 엘리트들과 정당의 무력화 즉, 문지기 역할의 무력화와 부재에서 찾는다. 원로 정치인들과 정당 지휘부들은 오랜 시간 동안의 경험과 인맥으로 후보자들을 걸러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잘 작동되지 않을 때 잠재적 독재자가 집권할 기회가 생긴다. 셋째로, 성문화된 헌법의 한계를 제시하고, 헌법 대신 민주주의를 지켜온 규범의 해체를 그 이유로 든다. 헌법이 성문화되어 있다는 것은 헌법의 자의적 해석 가능성과 그 허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대체제로써 미국의 정치 규범이 작동하여 민주주의를 지켰으나, 규범마저 해체될 때 민주주의는 실질적 위기가 도래한다. 이 같은 요소들과 현재의 정치를 비교, 대조 하며 오늘날의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캔자스는 예로부터 가장 미국적인 지역으로 손꼽혔다. 기업이 상품을 첫 번째로 테스트할 때 주로 캔자스로 갔고, 정책을 시험할 때에도 캔자스는 우선되었다. 이를 테스트 베드 지역이라 일컫는데, 그만큼이나 캔자스의 과거는 가장 보통의 미국인을 상징했다. 책에서 저자는 당시 캔자스 주민들을 110%의 미국인이라고 평가했을 정도이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들과 이유로 강경한 보수가 되었다.

    캔자스 유권자들은 경제가 나빠질수록 오히려 더 오른쪽으로 이동할 뿐이었다. 공화당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친기업적 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추진했다. 재미있는 점은 심지어 그 경제정책이 실패하였더라도 캔자스 주민들은 계속해서 보수정당의 집권을 허락하였다. 이는 캔자스의 보수 반동이 경제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저자는 이에 경제 요소가 아닌 문화적 요소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좋아하기 때문에] 에세이 독후감 감상문

    목차

    1. 좋아하기 때문에 책 소개
    2. 좋아하기 때문에 저자 소개
    3.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4. 책을 읽으면서 얻은 교훈적인 내용
    5. 독후감 및 느낀 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 좋아하기 때문에 책 소개 ]
    좋아하기 때문에는 저자가 여든을 기념한 산문집으로 인생사에 관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녹아있는 에세이입니다.

    [ 좋아하기 때문에 저자 소개 ]
    좋아하기 때문에 저자인 나태주 작가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교직 생활을 마친 뒤에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문단에 데뷔하고 등단한 이후 창작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시 작품을 발표해왔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별을 간직하면 오늘을 참고 인내하며 내일을 향해 까치발을 딛는다 ’ 입니다.

    가슴에 별을 간직한 사람의 삶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삶과 많이 다르기에 가슴에 별을 품게 되면 내일을 향해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대에게 별이 있는지 라고 물어보는 글을 읽으면서 지금 나에게는 별이 존재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별이 없다면 청소년기로 돌아가서 그 시절에 품었던 별을 품어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