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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새벽에도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하심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7절 8절 한번 더 제가 봉독 하겠습니다.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권유 요청하셔서 예레미야가 그 권유와 요청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되는데 그렇게 했더니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는데 돌아오는 것은 이스라엘로부터 치욕과 모욕거리게 되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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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도 말씀 앞에 우리의 삶을 비추며 하나님께로 마음을 드리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로 인해 슬퍼합니다.
그들은 예레미야를 통해 선포하신 심판의 메세지를 거절하고
“칼을 보지 않고, 기근도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자기의 생각을 마치 하나님의 생각인 것 처럼 말하며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을 막아서는 가림막이 되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보내지도, 명령하거나 이르지도 아니하셨다고 그들을 거짓 예언하는 이들이라고 규정하시고 도리어 그들이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을 말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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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새벽에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여호와께서 가라시면 가고 허락하지 않으실때는 멈추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길에 헤스본 왕 시혼을 만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에서자손과 모압사람들이 길을 비켜주어 순탄하게
가나안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스본 왕 시혼의 땅앞에 그들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30절 헤스본 왕 시혼이 이스라엘 백성의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헤스본 왕 시혼의 행동에 당황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1절에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넘기겠다고 약속하셨기에, 이스라엘은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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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무언가 새로운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신기한건 매일 똑같이 뜨는 해인데 12/31일의 해와 1/1일의 해는 무언가 우리가 의미를 부여 해서인지 전혀 다른 느낌의 해입니다.
작년 한해동안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어떤 분들에게는 광야의 길이여서 참으로 아픈 1년으로 기억될 수있고 또 어떤 분들에게는 수고에 합당한 결과로 감사의 한해를 보내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 해가 변함없이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되면 올해의 계획과 목표를 새로 세우게 됩니다.
보통은 운동, 성경 읽기, 자격증 취득 등 목표를 두고 달려갑니다.
교구에서도 공동체 성경읽기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곤 합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새해를 소망하는 기도를 드렸던 것처럼 새해를 향한 여러 가지 마음과 계획과 기도 제목을 들고 우리는 희망찬 새해를 시작 합니다.
올한해 우리교회 속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귀한 은혜와 복이 충만하여 그로말미암아 하는 일들에 선한 결과 입어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시편 131편을 읽었는데 시편 131편은 새해를 희망차게 살아가는 우리가 가져야 할 중요한 태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마음의 평안입니다.
시편 131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우리가 1-3절을 읽어보았을 때 이 시의 분위기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담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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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장은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보낸 편지의 마지막 장입니다.
4장에서 바울은 투옥 중인 자신을 물질적으로 후원해준 성도들에게 몇 가지 권면과 감사를 전하고, 어떤 형편에서든 자족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을 바라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마무리 합니다.
먼저 1-3절: 화해와 화평을 권면합니다.
빌립보 교회의 지도자 사이에도 갈등이 생길 만큼, 한마음으로 “굳게 서서” 협력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하며 바울은 그리스도 낮아짐의 모범이신 예수의 마음을 함께 품을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멍에를 같이한” 동료에게 화해를 도와줄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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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경변증의 정의 및 유형
2) 원인
3) 병태생리
4) 임상적 증상과 징후
5) 진단검사
6) 치료
7) 간호
본문내용
1) 간경변증의 정의 및 유형
간경변증(liver cirrhosis)은 넓게 퍼진 섬유증(fibrosis)과 소결절(nodule)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적이며 진행성 질환이다. 섬유증에 의해서 혈액, 담즙, 간 대사물질 등의 흐름이 변화
되고, 간세포, 담 세관, 맥관, 그물 세포 등이 변할 때 발생을 한다. 간세포는 재생하려고 하지만, 재생과정이 무질서하므로, 비정상적인 혈관과 담관을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새로운 섬유성 결합조직의 이상 증식은 간소엽의 정상적인 수조를 일그러지게 함으로써, 혈류의 지연과 함께 불규칙적이고, 무질서하고 불충분한 세포재생, 세포의 영양부족, 혈액 흐름과 흉터 조직에 의한 저산소증이 간 기능을 감소시킨다. 간경변증은 잠행성 지연된 과정으로 나타날 수 있다.
<유형>
유형
특징
알코올성 경병증
주로 만성적으로 알코올을 남용한 환자들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경변증이다. 매일의 알코올 소비량이 더 중요한 요인이며 정상적인 엽 구조가 파괴 된다.
괴사 후 경병증
대부분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앓은 후에 온다. 가장 흔한 형태이며, 재생 세포의
불규칙한 형태와 함께 간세포의 광범위한 손상이 나타난다.
담즙성
경병증
만성 담낭염 혹은 담관 폐쇄로 인해 발생한다. 담 세관 주위 간세포의 손상과 더불어 담즙의 흐름이 감소가 된다.
울혈성
경병증
만성 우심부전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드물게 나타난다. 울혈성 심부전의 적절한 치료가 울혈성 경변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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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가. 수목의 정의
나. 수목동정
다. 수목의 분류
2. 본론
가. 이팝나무의 동정
나. 소나무의 동정
다. 단풍나무의 동정
라. 산딸나무의 동정
마. 모과나무의 동정
3. 결론
본문내용
1.1. 수목(樹木, trees)의 정의
수목은 살아 있는 나무를 일컫으며, 숲을 이루고 있을 때에는 임목(林木, forest trees)이라고 한다. 편의상 종자식물을 크게 초본식물과 목본식물로 나눌 경우 수목은 목본식물에 해당한다. 목본식물은 일반적으로 셀룰로오스, 리그닌을 만들어 목질이 발달하고 형성층의 반복적인 분열에 의해 물관부가 비대하게 생장하며 나이테를 형성한다. 겨울눈을 가지고 있으며, 다년생식물이다. 잎이 매년 떨어지는 것을 낙엽수, 겨울에도 지지 않는 상록수와 잎이 뾰족한 것은 침엽수, 넓은 것은 활엽수 등으로 나눈다.
1.2. 수목동정(identification)이란
기존에 수집된 표본이나 분류 도감과 비교하여 알려지지 않은 수목의 정체를 결정하여 이름을 밝히는 것을 의미한다. 동정의 과정은 수목 표본을 기존 수목 분류군과 연결한다. 한번 수목 표본이 동정되면, 그 이름과 속성은 알려진 것으로 된다.
수목 동정에서의 핵심은 눈, 잎, 꽃, 줄기 및 가지, 열매 및 씨앗, 수피 등의 형태로 구분 하는 것 이다. 눈을 볼때는 모양, 색, 크기를 보고 잎을 볼 때는 단엽인지 복엽인지, 배열, 모양, 잎자루, 잎저, 거치, 맥, 탁엽, 밀샘, 선점은 어떤지를 살펴본다. 꽃을 볼 때는 꽃의 향기, 색, 모양, 수술과 암술, 꽃받침을 살펴보고 줄기 및 가지를 볼 때는 색, 기공, 흔적을 본다. 수피를 볼때는 색과 모양을 살펴보고, 그 외에도 수형, 환경, 특징 등을 살펴보며 해당 수목이 어떤 종인지, 이름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며 작업을 한다.
1.3. 수목의 분류
식물형태상의 분류에 따르면 수목은 크기에 따라 나무가 하나의 줄기를 형성하며 수고가 4m이상 자라는 나무를 교목(tree)이라 부르고, 종류로는 소나무, 곰솔, 구상나무, 비자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배롱나무 등이 있다. 또한 성숙 하였을 때 4m이하로 여러개의 줄기로 갈라지는 나무를 관목(shrub)이라고 부르고 종류로는 꽝꽝나무, 철쭉, 진달래, 개나리, 조팝나무, 쥐똥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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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제
2.학습내용
3.관찰내용
본문내용
주제
침상 만들기
학습내용
1. 침상 만들기 목적
– 병실 정돈 및 관리를 돕기 위함이다. 새로운 환자가 오거나 침상에 혈액이나 오염물질이 묻었을 때, 새로운 시트와 이불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2. 침상 만들기 방법
– 홑이불, 베갯잇을 벗기고 베개는 침대 옆 의자에 두고 더러워진 홑이불을 안쪽으로 말아서 세탁물 주머니에 넣는다.
– 밑 홑이불을 깐다. (모서리는 사각봉투 접기로 정리)
– 매트리스가 방수포로 싸여 있지 않으면 반 홑이불을 깐다.
– 방수포 사용 시, 반으로 접은 선을 침대 중앙선에 맞추어 침대보 위에 놓고, 방수포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대상자의 등에서 대퇴나 무릎까지 오도록 피며 같은 방법으로 방수포 위에 반 홑이불을 깔고 방수포와 함께 늘어진 부분을 침요 밑으로 넣는다.
– 윗 홑이불과 담요 및 겉 홑이불을 깔아준다.
– 깨끗한 베갯잇을 씌운다. (베갯잇의 터진 쪽이 출입문의 반대쪽으로 오도록 한다.)
<중 략>
주제
네뷸라이저 (Nebulizer)
학습내용
1. 효과
– 호흡기 질환에 사용되는 물이나 약물을 입으로 흡인할 수 있도록 분무 형태로 바꿔 천식을 비롯한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며 어린이나 의식이 없는 중증환자에게도 사용.
– 상하기도 감염증, COPD, 기도 협착과 경력, 기도 부종, 기도 내 진한 분비물이 있을 때 사용하여 호흡을 쉽게 한다.
2. 장점
– 들이마시는 기술이 특별히 필요하지 않으며 대부분 약물을 에어로졸 또는, 가루 형태로 고용량을 전달할 수 있다.
– 약물을 폐에 직접 전달할 수 있으므로 호흡기 질환의 치료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경구 복용에 따른 전신 부작용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3. 종류
1) 제트형 네뷸라이저- 컴프레셔로부터 나온 공기가 좁은 관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음압에 의해 액상의 약물이 유입되어 에어로졸이 생성되고 호기 시에 많은 양이 외부로 버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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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본론
(ㄱ) 10대-20대를 타겟으로 하는 한국 콘텐츠
(ㄴ) 소비 플랫폼의 변화
(ㄷ) 개방적 한국 문화 콘텐츠와 비교되는 일본의 폐쇄적 저작권 정책
(ㄹ) 내수시장에 안주하는 J-POP
(ㅁ) J-POP 아이돌 시장의 ‘가와이이’ 스타일 고착화
3. 결론
본문내용
‘한류(韓流)’는 1990년대 이후 한국 대중문화의 열풍을 의미하는 단어로, “단순한 문화상품 수 출의 의미를 넘어, 한국문화를 세계로 전파하여 한국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개선시 키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1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18 해외한류실태조사』(2018.3)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발표한 『2018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의하면, 한국 대중문 화 상품에 대한 관심도는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나의 관심도, 자국민의 관심도, 대중문화상품 소비지출 의향 모두 1년 후 증가할 것이라는 답변이 16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일 본 내 한국 대중문화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했으며, 앞으로의 한국 문화 콘텐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2
일본 내 ‘한류 열풍’의 역사는 제 1차부터 3차까지 진행되었다. 제1차 한류 열풍은 2000년대 초, ‘겨울연가’가 일본의 지상파 TV 채널인 ‘NHK 종합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시작되었다. ‘후유소나 (겨울연가) 신드롬’이라는 사회 현상이 생길 만큼 일본 내 파급력이 컸으며, 막대한 경제적 수익과 함께 각종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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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년을 기념하며 읽으려고 책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굉장히 매력적인 책의 제목을 보고 홀린 듯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생각한 모든 것을 믿지 말라” 제목이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것을 평범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사람들은 괴로움을 내려놓기를 어려워하는데 미지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익숙한 괴로움을 선택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매일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으나 그 일이 버거울 수는 없지만 어떻게 대응할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내가 겪는 괴로움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깨닫는 데 있습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