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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료는 1950년대 정신의학에서 분리되어 나온 운동으로 시작되었다. 그 당시 가족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게 된 배경에는, 정신병의 원인이 환자보다는 환자를 둘러싼 가족구성원에게 보다 밀접히 관련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 데 있다.
이후 가족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벨(Bell)은 그의 ”가족집단치료”에서 전체 가족을 함께 면접한 방법을 소개하면서, 전 가족을 함께 집단으로 면접하는 방식을 가족치료로 한정하였다.
반면 1955년 ‘가족정신치료’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보웬(Bowen)은 가족 전체 면접을 통해서가 아니라 가족원 한 명, 혹은 가족을 부부, 부자, 형제 등 기능적 단위로 짝지어 치료함으로써도 가족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족치료는 발전의 궤도에 올라서게 되었는데, 가족치료의 지적 기반은 사이버네틱과 일반체계이론, 의사소통이론, 생태학이론 등을 포함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