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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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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이제는 IT가 세계 질서를 주도한다고 하는데 현실화되었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업도 대부분 모바일 기업이 되고 있다고 한 점도 인상적이다. 노모포비아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히 커졌고 모바일 혁명이 비즈니스에서 완전 신천지라고 하였다.

    이제 IT산업을 통해서 대중 소비의 국경 장벽이 무너졌다고 언급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제는 외국의 콘텐츠를 쉽게 유튜브나 SNS에서 접할 수가 있다. 놀라운 일이다. 창업자가 죽고 나서 기업이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는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소니, 디즈니도 그랬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 반도체 8대 공정(전공정, 후공정)의 이해

    목차

    1. 서론

    2. 본론
    1) 노광공정
    2) 증착공정
    3) 식각공정
    4) 세정공정
    5) 공정제어, 전공정을 검사하다.
    6) 인프라 관련 장비, 스크러버
    7) 패키징
    8) 테스트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반도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자세히 따져보면 약700 ~ 800개의 단위 공정을 거친다. 하지만 SK하이닉스에서는 주요 과정 다섯 가지를 ‘5대 공정’이라고 부르고 삼성전자에서는 여덟 가지를 선정해 ‘8대 공정’이라고 부르고 있다. 두 번째 산화부터 여섯 번째 금속배선까지의 공정을 ‘전공정’이라고 하고, 이후 패키지와 테스트 과정을 ‘후공정’이라고 한다.

    2. 본론

    1) 노광공정

    (1) 노광공정, 빛으로 회로를 그리다.

    노광공정에서는 웨이퍼 산화막 위에 감광제를 도포하고, 마스크를 통해 빛(DUV 혹은 EUV)을 통과시켜 회로도가 찍히게 한다. 앞서 소개했듯이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는 블랭크 마스크인데, 에스앤에스텍이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 동진쎄미켐은 KrF, ArF 감광제를 양산하고 있으며, EUV 감광제 고객사의 승인 테스트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2) EUV 장비의 최강자, ASML

    칩 하나에 나노미터 단위의 회로를 새기려면 매우 정밀한 노광 장비가 필요하다. 현재 반도체 노광 장비는 사실상 네덜란드의 ASML 이 독점한 상태다.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이 회사가 판매하는 EUV 장비를 사기 위해 TSMC, 삼성전자, 인텔,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사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노광 장비는 니콘, 캐논 등 일본 업체들이 선점한 시장이었고, 당시 ASML은 벤처 기업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ASML은 자체 기술만 고집하지 않고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했다. ASML은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하는 반도체 장비 업체다. 1996년 설립된 ASML 한국지사에는 현재 1800명 정도의 직원이 있는데, 조만간 20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고객이 있는 만큼 한국과 좀 더 깊은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하려 는 의지다.

    출처 : 해피캠퍼스

  • 구글 등 IT 업체들의 자체 반도체 설계 현황에 대한 보고서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자체 스마트폰 '픽셀'을 들고나온 구글
    나. 설계자산을 제공하는 ARM
    다. 파운드리 시장의 최강자, TSMC
    라. 모바일 AP 분야를 장악한 퀄컴
    마. 필립스가 몰라본 ASML과 NXP

    3. 결론

    본문내용

    반도체의 세계는 지금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는 중이다. 애플, 테슬라, 구글 등 반도체 업체의 고객이었던 빅테크 들이 너도나도 독자칩 개발에 나섰고, 이제 설계기술은 인텔, 엔비디 아, AMD를 위협하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현재까지는 엔비디아가 GPU 분야에서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고 AMD가 CPU로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역 파괴로 이들 기업의 경쟁력이 얼마나 더 유지될 수 있을까 우려한다. 실제로 이런 위기감 때문인지 엔비디아가 CPU 시장에 진출하고 AMD뿐 아니라 인텔도 GPU를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계자산을 공급하는 ARM, 설계 툴을 제공하는 시놉시스, 케이던스 등 칩리스 생태계도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해피캠퍼스

  • 성균관대학교 정보구조설계(Information Structure Design) 중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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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A thesis submission system called dCollection enables the submitter to register the thesis’s original text and other relevant information. It is a standardized data system that can handle and integrate data that is dispersed among different kinds of organizations. The most useful feature of the recently redesigned system is that it automatically pulls meta information when registering the thesis’s original content, reducing the amount of user data input and maximizing ease. Additionally, the user interface (UI) of the system has been enhanced, and the primary function of “submitting degree thesis” now includes a user convenience function. This system’s goals are to gather, organize, and evaluate institutional (university) researchers and their findings. It links to UREKA, a system that analyzes research performance trends of institutions, and allows search and inquiry of research outcomes generated through submitted theses.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