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bicarbonate

  • [서강대 분석화학실험 A+ 레포트] Exp6. Preparing Standard Acid and Base Analysis of a Mixture of Carbonate and Bicarbonate

    목차

    Ⅰ. Title
    Ⅱ. Purpose
    Ⅲ. Theory
    Ⅳ. Reagents & Apparatus
    Ⅴ. Procedure
    Ⅵ. Data & Results
    Ⅶ. Discussion
    Ⅷ. Reference

    본문내용

    Ⅰ. Title
    Exp6. Preparing Standard Acid and Base Analysis of a Mixture of Carbonate and Bicarbonate

    Ⅱ. Purpose
    1. 일차 표준물질을 알고, 일차 표준물질을 이용해 산, 염기 용액을 표준화한다.
    2. HCl과 NaOH 표준용액을 사용해 carbonate과 bicarbonate mixture를 산, 염기 적정으로 정량해준다. (직접 적정과 역 적정법으로 분석한다.)

    Ⅲ. Theory
    1. 중화(neutralization), 표준용액(standard solution), 표준화(standardization)
    중화란 산 염기가 서로 섞였을 때, 염과 물이 만들어지는 반응이다. 중화 반응이 점차 진행될수록 산, 염기의 성질이 점차 사라지게 된다. 중화 반응은 양론적 관계를 따르기 때문에, 산과 염기의 양이 서로 다르면 더 많은 양의 물질 성질이 남아있게 된다. 산-염기 적정에서 이 중화 현상이 일어나는데, 여기서 산-염기 적정이란, 미지의 화학 물질의 농도를 결정하는 정량 분석법 중의 한 방법이다. 산-염기 적정을 위해서는 우선 정확한 농도를 아는 표준용액이 필요하다. 표준화는 이러한 표준용액을 만드는 과정을 일컫는 말로, 일차표준물질이 아닌 물질을 이용하여 적정과정을 진행할 때 필요한 과정이다. 즉, 일차표준물질과 일차표준물질이 아닌 물질을 적정시켜 일차표준물질이 아닌 물질의 농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다. 대부분의 시약들은 일차 표준물질로의 사용이 어렵기에 표준화를 거쳐서 사용해야 한다.

    2. 일차 표준물질(primary standard)
    일차 표준물질이란 무게를 측정한 뒤 용액을 만들었을 때, 그 무게의 오차가 적어 예상하였던 농도와 거의 비슷한, 동일한 농도의 용액을 제조할 수 있는 물질이다. 이는 따라서 바로 표준 물질로 사용이 가능한 물질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 Preparing Standard Acid and Base Analysis of a Mixture of Carbonate and Bicarbonate

    목차

    1. Title
    2. Purpose
    3. Theory
    4. Apparatus and Reagent
    5. Procedures
    6. Data & Result
    7. Discussion
    8. Reference

    본문내용

    Title: Preparing Standard Acid and Base Analysis of a Mixture of Carbonate and Bicarbonate

    Purpose: 1. 일차 표준물질에 대해 이해하고, 일차 표준물질로 산-염기 용액을 표준화시킨다. 2. HCl과 NaOH 표준용액을 이용하여 carbonate와 bicarbonate mixture를 산-염기 적정으로 정량한다. – 직접 적정과 역 적정법으로 분석한다.

    Theory
    산-염기 정의
    산-염기에 대한 정의는 시간이 지나며 점차 발전해왔다. 우선 Arrehenius 산-염기 정의는 수용액의 상태에서 어떤 이온을 방출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Arrehenius 산 은 수용액 속에서 수소이온(H^+)을 방출하는 것으로 정의했으며, Arrehenius 염기는 수용액 속에서 수산화 이온(〖OH〗^-)을 방출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러나 Arrehenius 산-염기 정의는 수용액 상태일때만 산-염기를 정의내릴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 한계를 보완한게 Bronsted – Lowry 산-염기 정의다. Bronsted – Lowry의 산-염기 정의의 경우 Bronsted – Lowry 산은 양성자(H^+)를 주는 물질로 양성자 주개 불린다. Bronsted – Lowry 염기는 산은 양성자(H^+)를 받는 물질로 양성자 받개로 불린다. 마지막으로 Lewis 산-염기 정의가 있는데 Lewis 산은 비공유 전자쌍을 받아 공유결합을 형성하는 물질이며, 전자쌍 받개로 불린다. Lewis 염기는 비공유 전자쌍을 주는 물질로 전자쌍 주개로 불린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