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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간호학 A+ 기분부전증(장애) Dysthymia, 우울증, 거식증 간호진단 3개(참고문헌 O)

    목차

    I. 대상자의 질병에 대한 병태생리
    1. 기분부전증

    III. 대상자가 현재 투여 중인 약물

    IV. 간호력

    V. 정신건강상태 사정(MSE)

    VI. 사례에 대하여 간호과정 적용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문제
    2. 간호문제 목록
    3. 치료요법

    VII. 간호진단과 간호계획(3개)

    V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분부전증은 DMS-5에서 분류한 지속성 우울장애에 해당하며, 경증의 우울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진단까지 최소 2년의 유병 기간이 필요해 환자들이 자신이 기억하는 한 늘 우울했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치료하지 않은 기분부전증은 30년 이상 지속되기도 하며, 환자들이 당뇨병이나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주요 내과 질환과 동등 이상의 기능손상을 경험하는 것을 고려할 때, 기분부전증도 주요우울장애와 마찬가지로 약물치료가 도움이 된다. 또한 임상적으로 기분부전증이 주요우울장애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또한 기분부전증의 치료에 있어서 적극적인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지지한다.

    DSM-5 우울장애 진단분류
    ⦁주요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지속적 우울장애, 기분저하증(persistent depres-sive disorder or dysthymia)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isruptive mood dysregula-tion disorder)
    ⦁월경 전 불쾌감장애(prementrual dysphoric disorder)
    ⦁물질/약물로 유발된 우울장애(substance/medica-tion-induced depressive disorder)
    ⦁달리 명시된 우울장애(other specified depressive dis-order)
    ⦁명시되지 않은 우울장애(unspescified depressive dis-order)

    1) 기분부전증의 원인
    기분부전증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주요 우울증과 유사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증상은 주요 우울증과 비슷하나, 원인은 전혀 다른 질환이라는 주장도 있다. 현재까지 기분부전증의 원인일 가능성이 큰 요인은 다음과 같다.
    ① 생물학적 원인
    수면(특히 REM 수면)의 변화, 부신호르몬, 갑상선호르몬의 이상
    ② 심리 사회적 요인

    출처 : 해피캠퍼스

  • A+ 기분부전장애 Dysthymia 우울증 케이스. 정신간호 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 3회분

    목차

    1. 문헌고찰
    2. 자료수집
    3. 간호진단
    4. 치료적 의사소통 시나리오 (3회분)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기분부전증은 우울증의 한 형태로, 기분 부전 장애라고도 불린다. 주요 증상은 우울증과 비슷하지만 좀 더 경미하며,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된다. 이 때문에 이 질환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한 늘 우울했다고 말한다.

    2. 원인
    기분부전증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① 생물학적 원인
    수면(특히 REM 수면)의 변화, 부신호르몬, 갑상선호르몬의 이상
    ② 심리 사회적 요인
    기분 부전 장애 환자들은 자신을 돌보아 주는 대상이 사라지면 쉽게 우울해진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으며, 무력감을 느낀다.

    3. 증상
    기분부전증의 증상은 강도는 덜 하지만 주요 우울증과 비슷하다. 기분부전증과 우울증 모두 기분이 저하되거나 짜증을 느낀다. 사물에 관한 관심이 결여되고, 에너지가 없어 보이며, 피로해 보인다. 식욕과 체중은 늘거나 줄 수 있으며, 잠을 너무 많이 자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주요 우울증은 종종 삽화로 나타나지만, 기분부전증은 아동기에 시작되어 좀 더 꾸준히 나타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지속된다. 기분부전증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우울감이 자신의 성격의 일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의사나 가족, 친구 등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4. 진단
    기분부전증은 우울 증상이 2년 이상(소아 청소년의 경우 1년 이상) 계속될 때 진단할 수 있다.

    5. 치료
    기분부전증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정신 요법과 약물 치료의 병행이다.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약물이다. 정신 요법의 경우, 어떤 유형이 도움이 될 것인지는 스트레스성 사건의 성격, 가족과 사회의 지원 가능성, 개인의 선호도와 같은 여러 요인에 달려 있다. (EX. 인지행동 요법은 잘못된 자기비판적인 사고 패턴을 찾아내어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줌)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