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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애의 기술
2. 통하는 ‘진심’
3. 어느 것 하나 정답이 없다
본문내용
그런데 이 영화는 오직 ‘진심’ 만은 통한다고 착한 메시지를 다소 밋밋하게 제공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물론 티보 역시 진심어리고 배려있는 모습으로 처음에 대한 것이 로즈에게는 호감으로 갔지만 영화 속에서 로즈가 바로 이성적인 감정을 느꼈으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때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심리도 읽고 그 심리에 맞게 배려하고 위로하는 것은 어떤 경험과 노하우 등이 분명 필요할 것이다.
이를 터득하고 경험상으로 내재하게 되면 따로 계산 없이 자신의 진심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여자 친구들 3명이 같이 운동도 해주고 사교 댄스장도 같이 가는 등의 노력은 분명 티보를 성숙하게 만든 것이 있을 것이다. 물론 자신의 처지를 비난해 순간적으로 친구들에게 심한 말을 던졌지만 이 역시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닫고 그들의 고마움을 느끼면서 티보는 진정 성숙해져 보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