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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연구의 필요성
2. 본론
1) 문헌고찰
2) 사례
3) 간호사정
4) 간호진단
5) 우선순위 설정 (임상실습지침서 p56 참조)
6) 목표 설정
7) 방법 및 수단의 선택
8) 계획 및 평가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우리나라 출산률과 결과 해석(통계청 자료 참조)
위 그래프는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2020,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한 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며,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합계출산율은 0.977로 1.0명대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출산통계 작성(1970년) 이래 최저치이다. 2020년 총 출생아 수는 27만 2천 3백 명으로 전년보다 -10.0% 감소하였고 합계출산율은 0.84명으로 전년(0.92명) 보다 0.08명 감소하였다.
또한 OECD회원국과의 합계출산율 비교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 추이와 결과 해석(통계청 자료 참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저출산은 합계출산율이 2.1명 이하인 현상을, 초저출산은 합계출산율 1.3명 이하인 현상을 뜻한다. 앞선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이미 2009년 이전부터 초저출산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다.
통계청(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00년 전체 인구의 7.2%에서 점차 증가하여 2018년 14.3%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하여 2021년에는 16.5%를 차지하였다. 이후 2060년에는 43.9%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005년 합계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1.08명)에 도달함으로인해 한국사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확산과 평균수명연장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8년 고려화 사회로 진입하여 현재 추세가 지속 될 경우 총인구 감소와 함께 생산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평균 근로 연령 상승으로 저축, 소비, 투자 위출 등으로 경제 활력이 저하되어 국가경쟁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