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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역의 31번째, 화합]
2. [백남준 작가, W3]
3. [윤석남 작가,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4. [예술의 미래 방향성]
본문내용
‘함(咸)’ 은 주역 64괘 중 31번째 이다. 뜻은 감정적인 차원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결, 결합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해를 하고 보다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어떤 균형, 결합의 이미지를 보이며 깊고 보다 의미 있는 관계의 구축을 시사한다. 사전적 의미만을 보더라도 이 보다 좋은 뜻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는 갈등 및 혼란 등을 봉착하고 결합하고 균형을 가져오면서 화합하는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학고재 갤러리 전시회의 전시 명이 바로 ‘함(咸)’ 이여서 사전적인 설명도 직접 찾아보면서 그 의미를 되새겼다. 전시회 공간에서도 이 한자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함께’ 라는 우리말에 들어가는 어근으로 한자의 ‘感 ’과도 통한다고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