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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SPAN315] 라틴아메리카문화사_중간대체레포트

    목차

    I. 서론

    II. 본론
    i. 코카 문화와 사회적 문제
    ii. 자본주의 사회에서 코카 문화의 가치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한 나라의 전통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적대시되거나 전세계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는 많다. 그것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마약이다. 대마나 코카 등 식물의 전통 재배 지역에서는 하나의 약초로서 기능해왔지만, 그것의 효능을 알아챈 자본주의자들은 그것을 하나의 상품으로 이용한다. 잎을 정제해 만든 마약이 가져다주는 환각 작용을 한 번 맛본 사람은 그것에 중독되어 계속적인 니즈를 만들어내고, 증가하는 니즈에 마약 시장은 언제나 수요가 있는, 직설적으로 말해, 망하지 않는 사업이 되었다. 마약 산업에 관여되어 있는 생산자, 판매자는 마약이 불러일으킬 사회적 문제에는 관심이 없다. 그것은 오롯이 돈을 벌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필자는 과연 안데스의 코카 문화를 오롯이 전통적이고 온전한 문화적 유산이라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에 강의 4주차에 진행되었던 ‘안데스 사회의 문화 변화’에 대한 발표를 상기하며 안데스의 전통적인 코카 문화와 현주소, 그리고 그것이 불러일으킨 사회적 문제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나아가 『깊은 멕시코 부정당한 문명 (作 기예르모 본필 바타야)』에 기술된 메소아메리카의 사실적 내용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주민 문화가 전통의 가치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지, 특히 코카 문화가 전세계적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속에서 코카 재배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일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II. 본론
    i. 코카 문화와 사회적 문제
    약 3천 년 전부터 안데스 원주민들은 코카 나무에서 코카잎을 재배해 일상에서 사용했다. 코카잎이 가져다주는 환각작용은 그들이 그것을 ‘신성한 풀’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이에 코카잎은 종교의식 뿐만 아니라 차, 술, 식용분말 등의 원료로 사용되었고, 추위와 배고픔을 잊기 위해 코카잎을 씹기도 했다. 실제로 2019년 5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의 인류학과 호세 카프릴렛 박사 연구팀은 약 1천년 전..

    <중 략>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