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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실험 목적
3. 실험 방법
가. 실험 재료(도구)
1) 샘플
2) 시약
3) 장비
나.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5. 논의 (고찰)
6. 참고문헌
본문내용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중합효소 연쇄반응)은 DNA의 상보적 가닥에 결합하는 2개의 프라이머를 동시에 사용하여 증폭을 원하는 DNA의 특정 영역만을 in vitro에서 복제, 증폭하는 기술이다. 1983년에 멀리스가 고안한 PCR은 3단계를 거쳐 DNA를 복제하는데, 차례로 변성, 결합, 신장이다. 첫번째로, 주형 DNA를 94℃에서 변성시켜, 두 가닥을 한 가닥으로 분리한 뒤, 두번째는 50℃ ~ 65℃로 낮추어 프라이머와 풀린 DNA의 두 가닥 사이에 상보적으로 결합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온도를 TAP 중합 효소의 적정 온도인 72℃로 높여 중합 반응을 시키는 1번의 사이클을 25~50 사이클 정도 반복하여 2의 n승으로 DNA의 양을 증폭시킨다. 이후, 연구를 통해 PCR 원리를 이용한 RT-PCR, qRT-PCR 등의 실험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RT-PCR (reverse transcriptase polymerase chain reaction, 역전사효소 중합효소 연쇄반응) 은 유전자에서 만들어진 RNA에서 역전사효소를 이용하여 cDNA를 생성한 후, cDNA를 주형 가닥으로 PCR을 수행하여, 유전자의 RNA 발현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RT-PCR에서는 측정을 원하는 RNA를 역전사효소를 이용하여 cDNA를 합성해야 하는데, 이때 역전사 반응 시작을 위해선 RNA 3’말단에 결합하는 프라이머가 필요하다. 이후 생선된 cDNA을 주형으로 3’말단에 결합하는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PCR을 수행하면, 이중가닥의 DNA가 만들어지고, 이후 과정은 위에 설명한 PCR의 과정과 동일하다. RT-PCR은 mRNA를 이용하여 생성한 cDNA를 증폭하여 PCR을 수행하기에, 세포나 조직 등에 극소량으로 존재하는 mRNA를 검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