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상에서의 심리학
1) 광고
2) 범죄
3) 플라시보 효과
2. 내 의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4차산업이 도래하면서 인공지능이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심리학이 필요하다. 인지심리학자에 의하면 인공지능이 욕구를 가지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인간은 어떤 것을 바라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의 욕구 혹은 동기라고 하는데 인간은 목표를 자기 스스로 결정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주어진 목표에만 집중하기에 인공지능은 유동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미숙하다. 인간은 기계와 달리 유동적 정보를 찾고 눈앞에 직면한 상황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체스나 바둑 경기를 보면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추리 분야, 논리연산, 사칙연산 등의 분야에서 주어진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어진 정보를 결합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보여주었다. 하지만 인간은 한 번 보았던 내용을 기억하고 그 작은 기억 하나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찰, 유추, 창의성 등으로 표현한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은 발명품을 또 만든다. 인간은 모르는 정보가 있다면 단순하게 모른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모든 정보를 찾은 이후 모른다고 응답한다는 측면에서 인간은 창의성과 유동성을 지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