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우리는 로봇과 자동화 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약사, 의사, 비행기 조종사, 기자 등 전문직종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10년 후 20년 후에 살아남는 직업은 얼마나 될까? 자동화 시대에서 로봇은 사람들의 일자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까?
2. 우리는 자동화 시대에 살고 있다. 로봇,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분야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로봇의 언어를 배우는 것이 맞는 걸까?
3. 최근 로봇 판사가 등장하였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신경망을 모방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인공지능은 수많은 양의 빅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판사의 자리를 로봇 판사에게 넘겨주어야 할지도 모른다. AI 판사를 법정에 도입한다면 어떻게 될까?
본문내용
교통, 건설 분야, 도서관 사서, 콜센터 직원 등 많은 분야에서 일자리의 위협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반대로 컴퓨터 자동화로 웹 디자이너, 정보 기술 전문가 등 컴퓨터 관련 직종은 늘어나지 않을까? 시대의 변화로 일자리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닐까? 기술이 발달하고 변화함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의사와 약사가 직접 처방을 내리고 약을 조제 할 때 항상 정확하고 옳은 판단을 할까?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서 약을 처방하고 조제 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빠르지 않을까?
산업용 로봇으로 인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산재 보험, 휴가, 결근 등의 문제를 고려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인간과 똑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굳이 사람을 쓸 이유가 있을까?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