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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모든 걸 신경 쓰고 살지 말라고 했다. 너무 많은 걸 신경 쓰기 때문에 우리가 지친다고 한 점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매번 주목하고 굉장히 관찰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본이기 때문에 남의 눈치를 더 볼 것이다.
저자의 생각이 이해가 된다. 저자는 남의 시선을 신경 쓰고 집착을 하게 되면 그건 남의 시선이기 때문에 감정이, 에너지가 많이 쓰이게 된다고 했다. 한 마디로 얘기해서 이런 것에 신경을 많이 쓰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된다는 것이다. 상당히 많이 공감이 되었다. 또한 저자는 설득에 힘을 쓰지 말라고 했다.
남을 설득하려는 작업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도 여기에 집착을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사람들 간에 관계를 맺을 때도 손해, 이득을 막 따지고 그러지 말라고 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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