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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태도는 별개의 것이라고 한다.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 일을 겪다보면 내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려고 하지 않아도 먼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을 많이 접하게 된다. 이럴 때 침착하게 대응하는 게 어렵다.
저자는 감정을 남에게 그냥 퍼부으면 안 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자기 감정을 자기가 책임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남에게 전이 되도록 하지 않는 자세는 직장인이라면, 사회인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태도이다. 말과 감정을 분리하는 것도 어렵기만 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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