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가 되었을때 나의 아동관, 반성적 사고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지

목차

1. 보육교사가 되었을 때 나의 아동관
2. 추구코자 하는 교육 내용

본문내용

아동은 전통적으로 작은 형태의 어른 또는 생리적 욕구 및 충동이 강한 존재로 인식 및 표현되어 왔다. 나 또한 아이들을 낳아 기르기 전까지는 아동을 그러한 대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동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그러한 개념의 변화가 전 사회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또 아이들을 낳아 기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그런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나의 경우 보육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나의 아동관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해 보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보육교사를 꿈꾸는 사람이 위와 같은 아동관(전통적인 아동관)을 갖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좀 더 미래지향적인 아동관을 수립해 보고자 하였다.
아동관을 미래지향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이유는 보육 또한 아동복지의 한 영역이며, 그의 긍정적인 실현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동복지는 아동의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사회적 기제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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