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듣기의 중요성
2. 듣기의 특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Uderwood(1989)에 의하면 듣기라는 것은 “들은 것으로부터 의미를 받기 위하여 집중하고 노력하는 활동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임칠성(1999)은 듣기를 가리켜 “이해하는 구두 활동이며 문화 배경에서 이루는 활동이다.”라고 정의했다. 라슨(Lason) 또한 듣기라는 것은 “주어진 상황에 맞게 사회적으로 적절한 의사소통 행위의 지식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정의했다. 아울러 조여원(2016)은 Anderson&Lynch가 말한 듣기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화자의 말을 듣고 자신의 언어적, 비언어적 지식을 동원하여 의미를 구성하고 해석하는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의사소통이다.”가 그의 내용이다.
이러한 다양한 정의를 정리해보면 듣기라는 것은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여 상황에 맞게 적절한 비언어적 요소를 활용하여 의미를 해석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사소통 과정이다.”라고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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