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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민족성이 한국 고도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이다. 민족이란 인종적, 문화적, 유전적 동질성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한다.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근대화 시기에 탄생한 허구적 개념이라는 지적이 존재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정체(政體)들은 오랫동안 단일민족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집단에 기반하여 왔으며, 한국의 고도성장기에 이러한 단일 민족성은 강력한 이점으로 작용하였다. 한 마디로 말해 단일 민족성은 사회적 자본으로 기능해왔다. 사회적 자본은 개념적으로 살펴볼 때, 다양한 맥락속에서 해석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동체 유지를 위한 기제로서 파악될 수 있다. 일례로 Putnam(1995)은 상호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조정과 협력을 촉진시키는 네트워크, 규범 그리고 사회적 신뢰와 같은 사회조직의 특징이라고 정의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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