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를 읽고 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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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은이 송길영은 활자를 끊임없이 읽는 잡식성 독자이며, 이종(異種)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일명 ‘마음을 캐는 사람’입니다.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는 사람이라고 책날개에서 소개합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지 않고 구입해서 읽은 책입니다. 저자나 책의 명성을 듣고 구입했는지 서점에서 한 번 살펴보고 산건지 기록이 없어서 아쉽지만, 어떤 계기로든 제 마음에 들어온 책입니다. 얼마 전에 읽은 은서기님의 ‘이제는 개인의 시대다’ 는 이 책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데이터를 통해서 사회의 단면을 일정 수준만큼 이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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