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미국이 이기적으로 바뀐 이유.
② 새로운 고기가 오고 있다.
③ 초보는 주가를 보고 고수는 지수를 본다.
본문내용
어렸을 적 내 기억 속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힘 있고 착한 나라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6.25 전쟁 때 북한으로부터 지켜줬다고 배워왔고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그야말로 세계 경찰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미국의 태도가 바뀌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자국 우선주의부터 시작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세계 경찰이 아닌, 그냥 돈 많고 힘 있는 옆집 아저씨 같은 나라로 보였다.
이 책 <1%를 읽는 힘>을 읽으면 그 이유를 알게 된다.
과거 미국은 하루 1,200만 배럴의 석유를 수입해야 나라가 돌아가던 에너지 수입국이었다. 과거 사우디의 석유부 장관 아메드 자키 야마니의 주도로 석유수출기구(OPEC)가 똘똘 뭉쳐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국가에 석유 수출을 감산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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