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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보는 책이지만 트렌드가 그렇게 변하지 않은 것도 있고 좀 우려먹기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분초사회가 되어 간다고 했다. 분초사회란 시간을 아끼려고 하는 것인데 이건 바람직한 방향인 거 같긴 하다. 동영상, 컨텐츠 소비 패턴을 통해서 이걸 유추할 수가 있다.
사람들도 짧은 시간에 컨텐츠를 파악하고 시간을 아끼려고 노력하고 컨텐츠 제공자들도 적은 시간에 어떻게 니즈를 충족시킬까 고민을 하게 된다. 다만 이건 중독성이 많기 때문에 계속 이런 증발이 쉽게 되는 것에 매료되면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코로나 영향도 있다고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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