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스위스는 어떻게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
②인도의 인구와 공학에서 투자가치를 느끼다.
③미국은 더 이상 중동의 석유가 아쉽지 않다.
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 지리를 공부하면 스위스의 남쪽으로는 이탈리아가 있고 북쪽으로는 독일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또한 이 두 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 스위스가 독일과 이탈리아로부터 어떻게 침공당하지 않았는지 궁금했고 그 이유가 단순히 영세중립국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러한 이유는 논리가 부족한 매우 순진한 생각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만약 단순히 중립국이라서 침략을 피했다면 똑같이 중립을 선언한 벨기에와 네덜란드도 무사했어야 한다. 하지만 두 나라는 침략을 받았다. 스위스가 무사했던 이유는 중립국인 것 외에 다른 이유가 분명히 존재했다.
스위스가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스위스의 화폐인 프랑 덕분이었다.
스위스 프랑이 기축통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국가는 자체적으로 화폐를 발행하지만 모든 화폐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기축통화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화폐 본연의 기능인 교환의 매개 수단, 가치의 저장 수단, 가치의 측정 단위 등의 역할을 무역과 국제 금융에서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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