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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조선건국의 의미
2) 용비어천가의 의미
3. 결론
본문내용
필자는 연극과 뮤지컬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문화예술 산업 전반에 큰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 시간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을 사랑한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뮤지컬의 목록 속에는 ‘세종 1446’이라는 작품이 있다. 지킬앤 하이드나 드라큘라, 모차르트와 같이 일반인들도 흔히 아는 대극장 뮤지컬보다는 중극장이나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작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가장 좋아하는 작품도 조선이 배경인 작품이다. 앞서 언급한 ‘세종 1446’도 중극장 뮤지컬인데, 지난 봄 궁궐문화축전에서 이 뮤지컬이 공연된 적이 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이 뮤지컬을 접하게 되었는데, 궁궐에서 세종의 한글 창제를 다룬 뮤지컬을 공연하는 것과 그를 관람하는 일은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갖게 했다.
그렇다면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가 도대체 어떤 의미이기에 500년이 지난 오늘까지 우리는 한글날이라는 이름을 붙여 그날을 기념하고, 이러한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필자는 이 훈민정음의 창제가 결국 우리 문학의 독창성을 만들어낸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세계 공용어인 영어에 비해 사용하는 인구 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배우기 쉽다는 이점으로 많은 소수민족이 현재 우리 한글을 자국의 문자로 채택하고 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한다.
영어와는 상호 파괴적인 사이라고 할 만큼이나 그 특성이 달라 상호 번역 과정에서 수많은 오역이 있지만, 동시에 멋진 의역들도 있다. 이러한 멋진 경험도 모두 ‘훈민정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점이다. ‘훈민정음’의 창제가 가지는 그 의미를 조선 건국부터 차근히 살펴보고, 최초의 국문시가인 용비어천가에 대해서도 그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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