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시대의스피치커뮤니케이션 만점 자료) 4주차 수업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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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강의에서는 한국어 발음의 이상과 현실, 외래어 표기와 발음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잘못 사용할 수 있는 발음에 대하여 다루었다. KBS에서 활동하시는 강성곤 아나운서님이 해당 주제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 다.
강의에서는 비슷한 형태여도 어떻게 발음하 느냐에 따라서 듣는이가 다르게 해석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특히 모음 사각도 (Quadilateral figure)는 모음 상승이라는 개념과 함께 나왔는데, 입모양을 조금씩 다르게 한다는 점에서 ‘ㅣ’와 ‘ㅔ’, ‘ㅐ’와 ‘ㅏ’가 같은 원리로 발음된다는 것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 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발음해 왔었는데, 발표와 같이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에서는 이처럼 모음에 대한 발음을 정확하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오해 없이 정보를 전달할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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