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_이소희

목차

□ 읽게 된 배경
□ 줄거리
□ 인상깊은 대목
□ 추천하고 싶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본문내용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역경지수 (Adversity Quotient)」
책 읽는 것보다 영화보는 걸 더 좋아하는 나는 2016년 ‘미 비포 유’ 라는 영화와 2018년 제작된 ‘달링’ 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었다. 각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후천성 전신마비를 같이 겪게 되지만 둘의 마지막 삶은 정반대였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안락사를 택하는 한 사람이 있었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기에 20년을 넘게 호흡기에 의지하며 주어진 삶을 특별하게 살아갔으며,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함께 성대한 송별식을 가지며 성숙하게 이별하는 사람도 있었다. 누구의 삶이 더 바람직하고 옳았다고 결론을 내릴수는 없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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