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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성 백제토기의 특징
2. 한성 백제토기의 변화상을 통한 분기 설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삼국사기』기록에 의하면, 백제는 31왕 678년(B.C.18~A.D.660)동안 존속한 왕조이다. 이 시기 동안 백제는 두 번 수도를 이전하였는데, 첫 번째 왕도로 삼은 한성기는 백제가 마한 연맹체의 부족국가 형태에서 발전하여 전쟁을 통해 주변 지역을 통합 복속시키며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시기 백제가 크게 발전하였다가 고구려의 침략을 받고 웅진으로 수도를 이전하게 된다. 한성은 삼국시대 백제의 도읍으로, 이후 조선의 도읍으로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수도로써 지위를 가진 지역이지만 전쟁도 많고 침략자들의 약탈이나 파괴가 많았기 때문인지, 한성기 백제에 대한 유물은 웅진기나 사비기보다 고고유적의 잔존이 열악하여 초기 백제의 융성에 대한 자료 제공이 미흡하다.
백제 한성기는 대략 3세기 중후반 경부터 5세기3/4분기인 475년까지로 상당한 긴 역사 시기임에도 고고학적 발전은 미흡하였다. 그러나 88올림픽을 기점으로 한 몽촌토성, 풍납토성이 발굴되면서 한성기 백제의 도성으로 확실시 되며, 한성백제의 역사적 연구는 급격히 진행되었다.
토기는 당시 생활상을 잘 드러내는 유물로, 고고학적 문화상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고학 연구에 있어 토기는 그 시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유물로 시대구분의 기점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한성백제기는 원삼구겡서 삼국시대로 넘어가는 초기 백제의 토기양식부터 문화적 발달과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부뚜막 사용과 주거 확장 등의 주거생활이 적극적으로 개선되면서 토기 역시 이에 따른 변화상을 나타냈다.
본론에서는 한성 백제기 토기 중 심발형토기와 장란형토기에 대해 구연-경부 형태, 타날문양, 저부형태 및 제작기법, 태토 및 소성, 기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며,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한성 백제토기의 변화상을 통한 분기를 나누어 특징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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