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자서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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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라고 흔히 불리는 사람인데 미국의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중 하나라고 한다. 프랭클린은 금수저도 아니고 장사를 시작했다. 인쇄공으로 일을 했다. 그래도 재주는 많았다. 프랭클린도 집안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사람이다.

당시에는 학교 다니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었겠으나 여러모로 개인으로서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었을 것이다. 책을 좋아했다는 것도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것 때문에 지적 열망이 독서 쪽으로 많이 옮겨 가서 해소된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인쇄 일을 하면서도 글을 쓰고 잡지도 만들고 대단한 일을 했다. 당시에도 굉장히 혁신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여성에게도 학업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선지자적인 생각도 했었다고 하니 과연 사상이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었다고 평가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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