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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국가가 형성되기 이전에는 전제왕권 시대였다. 왕위 권력이 세습되는 가문이 있고, 이들이 백성을 통치했다. 이들은 하늘이 점지해주는 왕의 운명을 타고 났다고 여겼기에 백성은 이들에게 충성을 다했다. 백성 역시 태어남과 동시에 신분이 정해졌다. 누구는 양반의 자식으로, 누구는 노비,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남과 동시에 신분이 주어지기 때문에 신분을 바꿀 방법이 없고, 신분을 선택할 수도 없었다. 태아의 입장에서는 태어나는 것조차 자기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태어나자마자 자기 뜻과 무관하게 신분이 주어지니 대단히 억울한 사회라고 하겠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그것을 순리,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살았고, 신분마다 있는 제약을 지키며 큰 저항 없이 살아왔다. 이 사회는 폐쇄적이고 자유가 억압된 사회라고 평가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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