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게일 다이어리' 시청 소감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 번째 시간을 통해 보게 된 다큐멘터리 3일 “나이팅게일 다이어리”편은 소아청소년 병동 간호사들의 업무를 3일 동안 관찰한 것을 담아낸 영상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약간 지루할 것 같고, 잠이 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5분 정도 이후부터는 영상에 완전히 빠져들었고, 중간 중간 눈물이 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소아과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영상 내용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고 영상 시청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큐멘터리 3일, “나이팅게일 다이어리”영상에서 많은 간호사 분들이 나오셨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신규 간호사이셨던 최미나 간호사에게 가장 마음이 쓰였고 공감되었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