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장애인의 가족, 정신보건 사회복지사의 어려움에 대해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정신장애인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을 돌보는 사람으로 정신 장애인의 가족들과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생각할 수 있다.
정신건강이 위협을 받고 질병이 발생하면, 그 환자 자신의 일상생활 기능이 지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가족 내의 변화가 그 가족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특히 정신질환은 질병이 서서히 시작되어 단기적으로 치유되는 비율이 낮고 거의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게 되므로 소수를 제외하고는 경제적인 자립이 거의 불가능하며 사회적인 유대가 단절되고 가족에의 의존도가 높아져 정신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은 상당한 심리, 사회, 경제적인 위협을 받게 된다. (최재순,2003)
정신장애인의 가족과 함께 정신 장애인의 치료를 돕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이 최근 그 현장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초기에 가졌던 기대, 보람, 희망 그리고 희생과 봉사만으로 점차 증가하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이겨내면서 열악한 근무조건을 감수하고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들은 타 직종 종사자에 비해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겪게 되고 이는 소진으로 이어져 결국 그 일을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한다. (김미선,2003)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정신장애인의 가족들이 경험하는 어려움과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겪는 업무상의 스트레스와 소진에 대한 이전의 연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

Ⅱ.본론

1. 정신장애인 가족의 어려움
가족은 단순한 가족구성원의 합이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물질 그리고 에너지 등이 상호 교환되는 생물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통합된 개방체계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한 가족 내에서 정신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가족위기’라고 불리어지는 위기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이 고통의 굴레에 접어들게 되고 지속적인 긴장상태에 처하게 함으로써 돌봄 제공자를 “잠정적인 환자”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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