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개인적 경험 및 분석
2. 극복해야 할 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창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돌풍적인 인기를 누리던 때,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심리학의 대중화를 이끈 사람이 있었다. 바로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의학자 및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W. Adler)이다. 그는 프로이트, 융과 더불어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며,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친 학자로 평가된다. 아들러는 인간의 삶을 현실적으로 꿰뚫어 보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하여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문제에 대한 해결점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의 심리에 꾸밈없이 다가갔다.
이러한 아들러는 이미 100여 년도 전부터 목표지향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안해냈다. 그는 개인심리학에서 ‘인간’을 전체적(통합적), 주관적, 사회적, 목적론적인 존재로 보았으며, “인간은 본능의 포로가 아닌 자신의 성격을 만들어 가는 창조자”라고 하였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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