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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전쟁이 5개월째에 접어듦에 따라 전쟁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주민들에게 학살을 자행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서 기아에 굶주린 주민들이 구호 트럭에 몰려드는 광경에서 발포의 100명 넘는 팔레스타인인 주민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스라엘 군은 총으로 발파해서 죽은 시민들은 극소수이고 상당수가 트럭에 치이거나 사람들에게 압사해서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는 당장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이스라엘 군에 대한 학살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결정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학살을 통해 인권 유린을 해도 괜찮은 걸까?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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