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런데도 이런 학살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또 다른 하마스의 복수를 부르는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학살 정책의 원인에는 이스라엘 내 지도자인 네타냐후 총리의 잘못된 정책이 자리 잡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20년간 정치적 고비가 있을 때마다 재집권을 위한 곤경에 처했을 때마다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고 팔레스타인인 때리기를 통해 본인의 정권을 연장했다.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정권 유지 정책으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져가고 있고, 이는 또 다른 복수의 복수를 낳고 있으며, 죄 없는 이스라엘 시민들과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정책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것이며, 이스라엘은 정권 교체를 통해 이런 쓰잘떼기 없는 바보 같은 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국민들을 희생시키지 않는 총리를 뽑아야 할 것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