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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3.
평가 및 소감:
예전에는 자연분만의 이점이 너무 많고 제왕절개를 통해 낳은 아이는 면역력도 떨어지고 부정적인 측면이 더 컸어서 산모들이 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에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이에 따라 산모 가장 가까이에서 정신적 간호 또한 제공하는 것의 중요함을 다시금 느꼈다. 그런데 최근 요실금과 골반근육이완을 예방하기 위해 제왕절개분만 방법을 택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는 자료를 보고 신기하기도 했고, 만약 산부인과 병동 간호사가 된다면 충분한 간호지식을 기반으로 적절한 간호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추가 학습 내용(교과서 또는 웹사이트 활용)
– 자연분만을 하게 되면 아기가 산도를 통과함에 따라 골반근육과 신경이 늘어나게 되어 요실금, 분만통, 배뇨장애, 질벽의 늘어남 등을 경험하게 된다. 실제로 임신 중과 분만 후에 요실금을 경험하는 경우가 약 30% 정도이고 분만 후 1년이 지나면 이중 약 10%만 증상이 남는다고 한다. 산후요실금의 발생률을 비교해 보면, 자연분만의 경우 25~29%, 제왕절개분만의 경우 8.8%~12%로 자연분만을 한 경우 요실금 발생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훗배앓이 :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오는 수축을 하면서 느끼는 통증,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첫째보다 둘째를 제왕절개 했을 때 훗배앓이가 더 심하다. 2-3일 후에 자연적으로 나아진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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