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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질병에 대한 문헌 고찰
2. 대상자의 일반적 사항
Ⅱ. 본론
1. 간호 사정
2. 간호 문제
3. 간호 진단
4. 간호과정
Ⅲ. 결론 및 제언
1. 사례연구를 통해 알아낸 점
2.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문헌고찰
① 정의
덥고 습기 찬 여름철, 비위생적 환경에서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표재성 피부 감염증
소아나 영유아에게 잘 발생하며 지저분해 보이는 물집, 고름과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
물집 농가진(수포성 농가진, bullous impetigo)과 비수포 농가진(접촉전염 농가진, impetigo contagiosa)의 두 가지 형태
A. 수포성 농가진 B. 비수포성 농가진
② 증상
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형제나 친구 사이에 쉽게 전염
얼굴, 몸통, 팔, 다리, 어디에나 발생하고 가려운 증상이 있어 자주 긁게 되고 신체 여러 부위로 전염되어 새로운 병소가 계속 발생 가능
보통 전신 증상은 없으나 심하면 설사, 전신쇠약, 고열, 발생
아동의 설사: 대변이 묽어짐, 수액성, 횟수(하루 7-10차례정도)의 증가, 냄새, 색깔의 변화, 끈적끈적한 점액 동반
-설사로 인해 장운동이 증가하고 장이 빨리 비게 되면, 영양과 수분 흡수에 문제가 생기고,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
-농가진으로 인한 세균독성으로 전해질이 소장으로 이동하게 되고, 세균 감염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지 못하게 된다.
-염증으로 인해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흡수하는 장 기능이 감소하게 되어 위험
수포(물집 농가진)
-신생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무력증, 발열, 설사 등이 동반
-처음에는 소수포로 시작되어 큰 물집으로 빠르게 번져가며, 쉽게 터지나 두꺼운 딱지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비수포 농가진(접촉전염 농가진)
-전체 농가진의 70%, 2~4mm의 붉거나 맑은 노란색의 장액이 있는 작은 수포 발생
-물집이나 고름집이 짓무르면 그 부위에 벌꿀이 말라붙은 듯한 노란색의 딱지가 형성, 그 후 중심부에는 딱지가 앉고 가장자리에는 고름이나 물집이 테를 두른 듯한 특징적인 모습
-얼굴, 특히 코와 입 주위, 팔다리에 잘 생기며 가끔 림프선이 붓는 종창을 동반
-딱지는 쉽게 떨어지지만 바닥에서 계속 진물, 이 진물을 손으로 만지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다른 부위로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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