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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내용
1. 제목 : 박OO 산부인과 전문의/‘건강한 월경권’이야기/‘월경박람회’
2. 내용
– 박람회를 통해서 월경용품 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월경용품 소개/ 건강한 월경라이프 제안하였다.
– 강연내용 : 월경’도 ‘정혈’도 아닌 ‘생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3. 느낀점 :
생리를 일부러 월경, 자궁을 포궁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처음 월경이라는 이름을 잃어버린 것이 월경에 대한 혐오 때문이라고 하였다. 포궁은 자궁을 이르는 또 다른 말로, ‘아들 자‘로 대신 ’세포 포‘를 써 특정 성별이 아닌 아기를 감싸 안는 집이란 뜻을 강조하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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