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마인드게임'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우리는 ‘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 난민이 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한마디로 난민은 국적국의 위험을 피해 외국 으로 탈출한 ‘비자발적 이민자’이며, 국적국의 보호 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매우 약한 법적 지위를 출처 : 유엔난민기구 2023 연례보고서 p.4 가진 외국인이라 할 수 있다. 1951년, UN이 제네 바에서 체결한 ‘난민 지위에 관한 협약(난민협약)’ 에 따르면, 난민은 인종, 종교,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국적국 밖에 나와 있으며,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받을 의사가 없는 모 든 사람을 의미한다. 그러나 최근 벌어지는 난민 문제는 전쟁이나 내전, 자연재해 등을 피해 자국을 떠나는 이들이 훨씬 많으며, 난민협약에서 말하는 난민의 정의가 이 범위 를 지나치게 축소하고 보편적인 인권 문제를 정형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유엔난민기구의 2023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쟁이나 박해, 인권침해로 인한 세계 강제 실향민 수는 약 1억 8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천9백만 명이 증가했다고 한다. 세계화 시대로 나아가는 현재, 난민 문제는 난민 발생국과 그 주변국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모든 국가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