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이자카야 신칸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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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야 스스무는 전국 출장을 당일로 다니며 감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매일 출장을 한다는 컨셉인데 실제라면 참 고된 직업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에게는 취미가 있는데 그건 도쿄로 돌아가는 신칸센 안에서 술과 안주를 즐기는 것이었다. 항상 출장을 갈 때 지역 향토 요리를 고집했다.

일본 향토 요리는 잘 몰라서 신기했다. 그런데 항상 사는 술이 보면 대부분 일본주 같은 독한 술이고 엄청 비싸서 놀랐다. 만두를 먹을 때 산 맥주는 병 용량이 500cc도 안 되어 보이는데 한국 돈으로 만 원 가까이 했다. 지역 특산 크래프트 맥주이기 때문에 비싼 것도 이해가 됐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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