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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Pusher syndrome(밀기 증후군)
2. 임상 경험에 따라 Pusher syndrome을 진단하는 3가지 중요 변수
3. Pusher syndrome의 치료 전략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편마비 환자는 중력에 대항하여 적절한 자세를 취하지 못하고 앉거나 선 자세에서 비마비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되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다. 그러나 어떤 편마비 환자는 이와 반대로 마비 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일반적인 편마비 환자의 자세 조절과는 달리 비마비측의 상지 또는 하지를 사용하여 마비측 방향으로 환자 스스로 밀며, 이러한 자세를 바로 잡으려는 외부적 힘에 대해서도 왜곡된 자세로 저항하는 현상을 pusher syndrome이라고 한다. 이러한 pusher syndrome 은 병변 반대 방향으로 미는 특성 때문에 ‘contraversive phsuing’이라고도 한다. 이 증상을 가만히 두게 되면 환자들은 스스로 마비측 방향으로 기울게 되어 결국 넘어지게 되며, 직립상태에서 자세 균형을 유지하는데도 방해가 되어 재활과정에서 문제가 된다.
Bohannon(1985)은 pusher syndrome을 자신의 위치를 공간에서 인지할 수 없는 자기중심적인 인지장애라고 하였고, Lackner(1988)는 마비 쪽으로부터의 과도한 감각 되먹임이 비마미쪽으로 기대고 있다는 잘못된 느낌을 주어 비마비쪽으로 넘어지지 않으려고 마비쪽으로 밀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종화 등(2010)에 따르면 pusher syndrome 증상의 지속기간은 평균 14.6주였고, 대상 환자의 90.5%에서 16주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pusher syndrome이 나타난 환자 중에서 오른쪽 뇌졸중 환자는 시각무시 증상, 왼쪽 뇌졸중 환자는 실어증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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