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해석 및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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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臣亮言 :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殂. 今天下三分, 益州疲敝, 此誠危急存亡之秋也.
신하 제갈량이 말씀드립니다. 선제께서는 나라를 업을 창건하셨는데 다하지 못하시고 그 가운데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천하가 셋으로 나뉘어져서 피폐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위급하고 존망의 시기입니다.

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諫之士, 忘身於外者, 蓋追先帝之殊遇, 欲報之於陛下也.
그러나 십이지신이 궁궐 안에서 게으르지 않고, 충성스러운 선비들이 궁궐 밖에서 몸을 잊고 하는 것은 유비 황제님의 특별한 대우를 생각해서 선제의 덕을 폐하께 보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誠宜開張聖聽, 以光先帝遺德, 恢弘志士之氣.
그래서 진실로 마땅히 성스러운 덕을 열어서 선제(앞선 황제)의 유덕을 빛내시고, 뜻있는 선비들의 기개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不宜妄自菲薄, 引喩失義, 以塞忠諫之路也. 宮中·府中, 俱爲一體, 陟罰藏否, 不宜異同.
마땅히 망령스럽게 스스로를 비천하고 천박하다 하거나, 뜻을 잃었다고 인용하고 비유하여 충간(충성스럽고 간하는 선비)의 길을 막으면 안됩니다. 궁궐 안과 성 안에 모두가 일체가 되어 있는데, 상을 주고 벌을 받고, 평가를 제대로 잘 받는 것은 마땅히 다르고 같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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