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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미 있는 자료
S – data
① (오전 Atcting 끝나고 병실을 나가는 의료진에게)
“나갈 때 제 침대 쪽 불 좀 꺼주세요.”
② “오늘도 피곤해요”
③ “항암 끝나면 비타민이나 영양제 하나 맞고 퇴원하고 싶어요. 그거라도 맞으면 그래도 피곤함이 덜하지 않을까 싶어서…”
④ “속이 너무 매스꺼워요.. 수액 속도 좀 줄여주세요”
⑤ “점심 먹고 나니 또 속이 너무 쓰려요… 그 약 좀 주세요. 하나 까먹고 한숨 자게”
⑥ “자도 자도 피곤해요.”
⑦ (보행 및 운동을 격려하는 의료진에게)
“항암하는 동안에는 속이 불편해서 가만히 누워있는게 나은데… 운동은 퇴원하고 열심히 하면 안될까요?”
O – data
① Endometrial cancer로 2021년 09월 OP(LAVH, BSO) 후 3rd CTx 중
② CTx 중으로 항암제 5 – FU 투여 중임
③ 항암제 투여 중 매쓰꺼움, 속 쓰림 호소하여 PRN으로 Gel-2 susp, Macperan 투여함
④ 컨디션에 대해 물으면 항상 피곤함을 호소함
⑤ 식사시간 외에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자는 모습 관찰됨
⑥ 의료진이 보행 및 운동을 격려함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이용 외에는 침대에서 움직이지 않으려 함
⑦ 피곤하고 지친 표정 관찰됨
⑧ 식사량 확인 시 일반식 밥 1/3 정도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됨
⑨ 2021. 12. 05 영양평가: score 1 (영양불량)
간호진단
진단명(P r/t E)
매쓰꺼움, 속 쓰림으로 나타나는 항암화학요법과 관련된 피로
우선순위
1
의미 있는 자료
S – data
① “퇴원하면 외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② “처음에 항암 시작할 때 000 선생님이 항암치료 3번 계획 중이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이제 진짜 항암 더 안 하나요?”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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