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우크라이나 타이완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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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이 한국 국가 안보에 대하는 미국의 관점을 이해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미국이 어떤 관점을 지니고 있는지 알려 주고자 하는 저자는 미국의 외교 안보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교 안보 기자다. 워싱턴과 펜타곤을 넘나들면서 분명하게 안 사실은 안보에 대한 미국의 관점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한국은 중요한 북한이 있는데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에 주둔한 주한 미군도 필요에 따라 어디든 보낼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타이완에 무슨 일이 생기면 한국도 가담해 달라고 한다. 저자는 미국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 안보와 국제 안보 정책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가 하는 외교 안보 취재는 확인과 상상력 사이 조화의 결과물로, 드러난 사실을 토대로 상상력을 동원한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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