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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이 거의 인간관계에서 엄청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풍토도 있긴 한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현실에 잘 맞지 않는 점도 분명히 있다. 물론 내 뜻대로 상대방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서 쉽게 비난하거나 질책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게 맞다고 본다. 하지만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비난할 때는 과감히 해야 한다.
그게 설득 과정 중에 들어가면 그다지 좋을 거 없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사람 좋은 티 내면서 칭찬만 하면 안 좋게 작용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상대로 하여금 내가 원하는 그 업무에 대해서 애착을 갖게 만드는 것이었다. 자발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옛날 리더들, 성공한 역사의 리더들을 보면 대개 신하들이 충성하게 만드는 감이 있었다. 그것처럼 부하들을 인정함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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