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실습 케이스_유방암

목차

Ⅰ. 문헌고찰 ————————————————– p.2 1. 정의
2. 종류
3. 원인 및 위험인자 p.3
4. 증상 및 징후 p.4
5. 진단방법 p.5
6. 치료 p.7
7. 간호 p.9

Ⅱ. 사례연구 ————————————————- p.10
1. 간호정보조사지Ⅰ p.11
2. 간호정보조사지Ⅱ p.12
3. 경과 기록지 p.13
4. 투약약물 p.14
5. 임상검사 p.15
6. 진단을 위한 검사 p.18
7. 간호진단 목록 p.19
8. 간호과정 적용(1),(2) p.20

Ⅲ. 참고문헌 ———————————————— p. 22

본문내용

1. 정의: 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유방에는 여러 종류의 세포가 있는데 어느 것이든 암세포로 변할 수 있으므로 발생 가능한 유방암의 종류는 꽤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과 소엽의 세포(특히 유관 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발생한 암을 가리킨다.

2.
발생 부위에 따라
주위 조직 침범 정도에 따라
실질조직(유관과 소엽)에 생기는 암
침윤성 유방암: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 기저막: 상피세포, 근육세포, 내피세포 등의 바닥면과 결합조직 사이에 있는 아주 얇은 경계막
을 침범한 암으로서 이미 어느 정도 진행한 상태
비침윤성 유방암: 자신의 본디 구역 안에 한정되어 있는 아주 초기의 암
간질조직에 생기는 암

종류:

· 침윤성 유관암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했을 때, 이를 침윤성 유관암이라고 한다. 유방암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전체의 75~85%를 차지한다.
·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5~10%쯤 된다. 침윤성 유관암과 예후는 비슷하지만 다발성이나 양측성의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유관 세포에 생겼으나 유관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아 ‘0기 암’이라고도 한다. 유관 상피내암은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하면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
소엽 세포에서 생겨난 암으로, 소엽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다. 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 양측성의 빈도가 높다. 이 또한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엔 침윤성 유관암이나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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