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대생> 과학중점학급_CEDA 토론대회(은상)_인공지능에게 의사결정을 맡길 것인가_탐구보고서

목차

1. CEDA 토론 개요서 및 입론서 작성 시 유의사항
2. CEDA 토론 개요서
– 논제, 용어정의, 쟁점(긍정측, 부정측), 주장, 근거
3. CEDA 토론의 긍정측 입론서
(1) 인공지능은 객관적인 판단을 내린다.
(2) 인공지능의 성능은 계속해서 향상된다.
(3)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한다.
4. CEDA 토론의 부정측 입론서
(1) 인공지능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다.
(2) 인공지능은 자아를 가질 수 없다.
(3)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한다.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긍정측 입론을 맡은 입론자 OOO입니다. 지금부터 논제 <인공지능에게 의사결정을 맡길 것인가?>에 대한 긍정측 입론을 시작하겠습니다.

20세기 후반이 정보화사회였다면 21세기 현재는 지능정보기술화사회입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지능정보기술은 인공지능의 “지능”과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에 기반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형태입니다. 이와 같은 지능정보기술에는 4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기계가 독립적으로 수행하여 무인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둘째, 데이터 수집, 분석, 판단, 추론 등이 실시간으로 처리됩니다. 셋째, 보관 및 활용이 어려웠던 데이터도 의미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자율 진화입니다. 인공지능은 앞으로 딥 러닝 등 기계 학습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여 그 성능이 끝없이 향상될 것입니다. 현대 의료의 한계를 고려하지 못해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지적받고 있는 AI 닥터 왓슨도 시간이 지나면 개인 맞춤 의료를 실현케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앞으로 무궁무진한 인공지능의 성장을 볼 것이며 그 한계가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저희 긍정측에서는 ‘인공지능에게 의사결정을 맡길 것인가?’에 찬성하면서 입장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용어부터 정리하겠습니다. 두산 백과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합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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