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echnical versus Relationhip Factors>
<Predicting Individual Differences>
<The Therapeutic Alliance>
<Therapist Competence>
<Implications for cognitive therapy>
<The therapist's role in the therapeutic interaction>
본문내용
심리치료 연구에서 특정요인(specific factors)와 비특정요인(nonspecific factors)의 구분은 역사가 오래되었다.
① specific factor
일반적으로 특정한 심리치료에 적용되는 기법적 요인.
② nonspecific factor
모든 유형의 심리치료에 적용되는 공통적 요인으로 치료자와 환자 사이의 관계의 질, 변화에 기여하는 온정(warmth), 공감(empathy), 수용(acceptance) 그리고 치료가 도움이 될 것 이라는 기대이다. nonspecific factor란 단어는 가끔 위약효과(placebo effect)라는 개념으로 바꾸어 사용되었다. 1. specific과 nonspecific에 대한 분류
① Lambert(1986) and Lambert, D.A Shapiro, and A.E. Bergin(1986)의 연구
변인의 15%가 specific technical factors에 기여하고, 45%의 변인이 nonspecific factors에 기여한다고 했다.
② J.D. Frank(1973; 1979; 1982)
다른 유형의 심리치료에도 공통적인 요인으로 신뢰로운 관계, 설득력 있는 합리성, 치료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신념이 치료적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념은 환자의 혼란스러운 느낌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는 요인으로 보았다.
이런 요인들은 가까운 친구사이나 종교기관처럼 일반적 관계나 사회기관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몇몇 연구자들은 심리치료에서 독특할 것이 없으며 변화에 있어 새로운 치료적 기제로 연구하고 발전시킬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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