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송아지용 크레이트 안에서 송아지는 고개를 돌려 자기 등을 핥을 수 있게 됐지만 결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없으며, 심지어 뒤로 돌아설 수도 없다. 크레이트 틈으로 코를 내밀고 다른 송아지를 만질 수 있지만 여전히 걷거나 달릴 수 없고, 뛰어놀거나 풀을 뜯을 수 없다. 자기 살갗에 상쾌한 공기나 햇빛, 심지어 빗방울이 닿는 것도 느껴볼 수 없다. 송아지에게 과연 그곳이 ‘안식처’일까?
어린 시절 동물을 사랑하고 야생동물들이 사는 환경에 관심 있었던 저자는 외할머니에게 식용 송아지들은 태어나자마자 어미와 강제로 떨어져 고개도 돌릴 수 없는 좁은 크레이트에 갇힌 채 평생을 보낸다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는다.
출처 : 해피캠퍼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