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페이충의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 분노라는 가면을 쓴 진짜 감정 6가지

목차

1. 책 및 지은이 소개

2. 독후감
가. 분노, 일상의 감정
나. 분노의 이해
다. 분노는 심판이다.
라. 분노는 기대다
마. 분노는 자기 요구다
바. 분노는 감정의 연결이다.
사. 분노는 두려움이다.
아. 분노는 사랑이다.

본문내용

우리의 감정은 늘 한결같지 않다. 똑같은 행위에 대해 어느 날은 가볍게 넘어가던 일이 어느 날은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 이럴 때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놀란다. 분노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우리와 아주 가까이서 늘 함께 한다.

더러 불같은 화를 내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딴청을 피우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흔히 ‘뒤끝이 없는 사람’이라고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 분노의 맞은편에 선 사람으로서는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다.
분노는 곁으로 드러나는 현상임이 분명하지만 그렇게 드러나도록 하는 근본원인은 그 배후에 가려 드러나지 않는다. 그것은 대체로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등이다. 이러한 감정은 순간적으로 표출되는 것이어서 정작 본인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분노 때문에 무력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저 꾹 참는 것 밖에는 달리 그 분노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페이충의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라는 책은 일상 속에서 자주 분출되는 분노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처방한다.

저자는 분노가 다양한 감정 속에서 분출하는 것이므로 분노에 따른 결과가 꼭 실패로 연결될 필요는 없으며 또 다른 더 좋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 분노 안에도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분노에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없다고 말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는 분노의 배후는 잘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저자의 말로는 그 배후에 우리도 모르는 놀랍고 풍부한 세상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분노의 근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분노의 근원, 분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 분노의 배후 동력 등에 대한 것들이 그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한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 분노를 우리말로는 그저 ‘화’라고 표현하는 것이 책이 내용이 보다 쉽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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