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다나편소설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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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의 단편소설 『어떤날』은 치과 의사와 군인인 읍장 사이에 벌어지는 일화를 통해 탐욕스럽고 부패한 권력자들의 무지를 경쾌하게 조롱하고 있다. 탐욕스럽고 무지한 권력자들과 군사독재 정권에 대한 비판과 저항의식을 담고 있는 사회 비판적, 사실주의 작품이다.
에스꼬바르씨는 비록 무면허 치과 의사이지만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으로, 매우 부지런하고 강직하며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성품의 소유자이다. 어느날 읍장이 어금니의 통증을 호소하며 찾아오는데, 읍장은 군인이며, 20여명의 사람들을 무고하게 죽인 권력자의 상징으로 나온다. 그는 많은 사람을 고문하고 죽이는 일에 이력이 난 인물로 자신의 아픈 이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닷새 동안이나 방치해 온 어리석은 자이다.

출처 : 해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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